모더나 백신 5.5만 회분 토요일 도착…조기 공급 기대
SBS Biz 손석우
입력2021.05.24 11:23
수정2021.05.24 11:37
[앵커]
코로나19 소식 전해드립니다.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백신에 이어 모더나 백신이 이번 주말에 국내로 들어옵니다.
모더나 백신은 국내에서 위탁생산하게 되기 때문에 국내 도입 시기도 빨라질 것이라는 관측입니다.
손석우 기자, 모더나 백신 첫 물량이 국내로 들어오는군요?
[기자]
그렇습니다.
방역 당국에 따르면 모더나 백신 5만 5천 회분이 이번 주 토요일 국내로 들어옵니다.
현재 정부는 모더나와 코로나19 백신 4천만 회분의 구매 계약을 체결한 상태인데요.
이번 5만 5천 회분 백신은 초동물량입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모더나와 백신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고, 3분기부터 생산을 시작하게 되면 국내 공급 시점이 빨라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즉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국내에서 생산한 모더나 백신을 국내에서 접종할 수 있도록 한다면 도입 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건데요.
정부 역시 모더나 측과 국내 생산분의 직도입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미국이 한국군 55만 명에게 백신을 제공받기로 한 것도 상반기 백신 수급난을 더는 데 도움이 될 것이란 관측입니다.
[앵커]
감염재생산지수도 1을 넘었다고요?
얼마만이죠?
[기자]
한 달 만에 다시 1을 넘은 것인데요.
감염재생산지수는 확진자 한 명이 주변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따라서 이 수치가 1을 넘으면 유행이 확산하는 국면이고, 1 아래로 떨어지면 유행이 억제되고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최근 4주간 감염재생산지수 추이를 보면 4월 셋째 주부터 1 아래를 유지하다가 지난주에 다시 1위로 올라섰습니다.
최근 감염자 수 추이를 보면 2개월 가까이 400명~700명대를 오르내리며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오늘(24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38명입니다.
주말 검사 건수 감소 영향으로 이틀째 500명대를 이어갔지만, 일상생활에서 감염원이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아울러 비수도권 감염자가 1월 말 이후 최고치인 46.9%에 달해 전국적 유행 조짐이 뚜렷한 상황입니다.
SBS Biz 손석우입니다.
코로나19 소식 전해드립니다.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백신에 이어 모더나 백신이 이번 주말에 국내로 들어옵니다.
모더나 백신은 국내에서 위탁생산하게 되기 때문에 국내 도입 시기도 빨라질 것이라는 관측입니다.
손석우 기자, 모더나 백신 첫 물량이 국내로 들어오는군요?
[기자]
그렇습니다.
방역 당국에 따르면 모더나 백신 5만 5천 회분이 이번 주 토요일 국내로 들어옵니다.
현재 정부는 모더나와 코로나19 백신 4천만 회분의 구매 계약을 체결한 상태인데요.
이번 5만 5천 회분 백신은 초동물량입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모더나와 백신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고, 3분기부터 생산을 시작하게 되면 국내 공급 시점이 빨라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즉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국내에서 생산한 모더나 백신을 국내에서 접종할 수 있도록 한다면 도입 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건데요.
정부 역시 모더나 측과 국내 생산분의 직도입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미국이 한국군 55만 명에게 백신을 제공받기로 한 것도 상반기 백신 수급난을 더는 데 도움이 될 것이란 관측입니다.
[앵커]
감염재생산지수도 1을 넘었다고요?
얼마만이죠?
[기자]
한 달 만에 다시 1을 넘은 것인데요.
감염재생산지수는 확진자 한 명이 주변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따라서 이 수치가 1을 넘으면 유행이 확산하는 국면이고, 1 아래로 떨어지면 유행이 억제되고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최근 4주간 감염재생산지수 추이를 보면 4월 셋째 주부터 1 아래를 유지하다가 지난주에 다시 1위로 올라섰습니다.
최근 감염자 수 추이를 보면 2개월 가까이 400명~700명대를 오르내리며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오늘(24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38명입니다.
주말 검사 건수 감소 영향으로 이틀째 500명대를 이어갔지만, 일상생활에서 감염원이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아울러 비수도권 감염자가 1월 말 이후 최고치인 46.9%에 달해 전국적 유행 조짐이 뚜렷한 상황입니다.
SBS Biz 손석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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