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G’ 작성자, 이재용 재판서 “기억 안 나”
SBS Biz 임종윤
입력2021.05.21 07:06
수정2021.05.21 07:39
이른바 '프로젝트G' 보고서를 작성한 삼성증권 전직 직원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재판에서 문건 작성 배경과 내용 상당 부분에 관해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라고 증언했습니다.
전직 삼성증권 직원 한모 씨는 어제(20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2부 주재로 열린 이 부회장에 대한 3번째 공판에서 근무 당시 프로젝트G를 작성한 경위나 문건의 취지에 관해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는다" 또는 "문건에 나온 내용을 보니 그런 것 같다"라고 답했습니다.
재판부는 다음 달 3일 4회 공판에서 다시 한 씨를 증인으로 불러 검찰 주신문을 진행한 뒤 변호인의 반대신문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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