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한미정상회담에서 북한이 논의 중심 될 것”
SBS Biz 임종윤
입력2021.05.21 07:02
수정2021.05.21 07:11
미국 백악관이 현지 시간 21일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에서 북한이 핵심 의제 가운데 하나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현지 시간 20일 브리핑에서 한미 정상회담의 의제와 관련해 북한이 논의의 중심 주제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또 기후 위기 문제와 경제적 동반자 관계도 함께 의제에 오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을 공식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현지 시간 20일 방미 첫 일정으로 알링턴 국립묘지를 방문해 헌화한 데 이어 뉴딜정책으로 잘 알려진 루스벨트 대통령의 기념관도 둘러봤습니다.
한편, 문 대통령은 현지 시간 21일 오전에 카밀라 해리스 부통령을 만난 뒤 오후에는 조 바이든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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