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열사 부당지원’ 박삼구 금호 前회장 구속
SBS Biz 임종윤
입력2021.05.13 07:35
수정2021.05.13 07:43
'계열사 부당지원' 의혹을 받는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오늘(13일) 새벽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이세창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박 전회장이 피의사실과 같은 죄를 범했다고 의심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고,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 발부 이유를 밝혔습니다.
박 전 회장은 아시아나항공 등 계열사를 이용해 총수 지분율이 높은 금호고속을 부당 지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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