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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팔레스타인 무력 충돌로 최소 62명 숨져

SBS Biz 전서인
입력2021.05.13 07:34
수정2021.05.13 07:46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세력 하마스 간의 무력충돌이 사흘 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소 62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지시간 12일 AP통신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내 고층 건물이 대부분 파괴됐다"며 "7년 만에 가장 심각한 무력 충돌이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러시아와 영국 등 세계 각국은 긴장 완화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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