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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백신 맞으러 오갈 때 우버·리프트 공짜”

SBS Biz 전서인
입력2021.05.12 07:12
수정2021.05.12 07:55



미국 백악관이 백신 접종 장소까지 운송 수단을 무료로 제공하는 방안을 내놨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현지 시간 11일 차량 공유 업체인 우버와 리프트와 이런 내용의 제휴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백악관은 전했습니다.

이번 제휴는 독립기념일인 오는 7월 4일까지 진행되며, 백신 접종률을 끌어올리기 위한 방안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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