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차세대 인터페이스 D램 개발…초대용량 확보
SBS Biz 강산
입력2021.05.11 17:50
수정2021.05.12 10:07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차세대 인터페이스 기반의 D램 메모리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번 D램 신기술은 기존 데이터 센터의 성능을 향상시키고, 메모리 용량을 대폭 확장한 것이 특징입니다.
삼성은 최첨단 컨트롤러 기술을 접목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분야에 D램 신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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