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C “도쿄올림픽 취소·연기 계획 없다”
SBS Biz 서주연
입력2021.05.08 13:44
수정2021.05.08 13:51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오는 7월 23일 도쿄올림픽을 예정대로 개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AFP,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8일(현지시간) IOC 부위원장인 호주 출신 존 코츠 IOC 조정위원장이 시드니에서 열린 연례총회에서 도쿄올림픽을 취소하거나 연기할 계획이 있냐는 질문에 "없다"고 답했습니다.
코츠 조정위원장은 '버블 방역'을 통해 선수와 일본 국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다고 자신했는데, 백신이 없는 상황에서도 코로나19 대응책을 강구해왔다면서 "이제 상황이 나아지고 있으며 올림픽은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화이자가 지난 6일 도쿄올림픽·패럴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단과 직원에게 코로나19 백신을 기부하겠다고 발표한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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