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CEO “글로벌 반도체 부족 2년 더 갈 수도”
SBS Biz 류정훈
입력2021.04.26 06:41
수정2021.04.26 06:51
인텔의 최고경영자(CEO) 펫 갤싱어가 글로벌 반도체 품귀현상이 앞으로 2년은 더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갤싱어는 공급의 제약은 생산능력이 확충되기 전까지는 이어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인텔은 지난달 미국과 유럽에 신규 공장을 건설하고 반도체 파운드리에 재진출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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