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논란의 소셜미디어 '팔러' 앱스토어에 복원
SBS Biz 임종윤
입력2021.04.20 06:50
수정2021.04.20 07:19
애플이 미국 연방의회 의사당 폭동 사태 이후 앱스토어에서 퇴출했던 소셜미디어 '팔러'를 복원시켰습니다.
애플은 현지 시간 19일 미 의회에 보낸 서한에서 팔러가 증오 발언과 폭력 선동을 더 잘 적발하고 감시하도록 개선함에 따라 이 소셜미디어를 iOS 앱스토어에 복원시켰다고 밝혔다고 CNN 등 주요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팔러는 극우를 포함한 보수층 이용자들이 많이 쓰는 소셜미디어로, 올해 1월 6일 발생한 의회 난동 사태 때 폭력을 선동하는 게시물을 방치하고 의회 폭동을 조직화하는 둥지가 됐다는 이유로 애플과 구글의 앱 장터에서 다운로드가 차단됐었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실적 충격에 30% 폭락한 한미반도체…오너는 자사주 담았다
- 2."7급인데 월급 260만 원"…삼전 성과급에 공무원 박탈감
- 3.성과급 6억원 받는 삼성맨…근로소득세 2억5천만원?
- 4."이번엔 결코 안 놓친다"…삼성전자 빚투 사상 첫 4조 돌파
- 5.삼성전자 노사 극적타결…'12% 성과급' 10년 보장 합의
- 6.월 317만원 국민연금 수령자 나왔다…비결은 뭘까?
- 7.국민연금 일하면 손해 옛말…월 500만원 벌어도 다 준다
- 8.스벅 이어 무신사…李 대통령 "사람 탈 쓰고 이럴 수가"
- 9."삼전·하닉 얘기하면 가만 안 둘 것"…부장의 살벌한 경고
- 10.파업중지 긴급조정권, 발동 되면 어떻게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