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논란의 소셜미디어 '팔러' 앱스토어에 복원
SBS Biz 임종윤
입력2021.04.20 06:50
수정2021.04.20 07:19
애플이 미국 연방의회 의사당 폭동 사태 이후 앱스토어에서 퇴출했던 소셜미디어 '팔러'를 복원시켰습니다.
애플은 현지 시간 19일 미 의회에 보낸 서한에서 팔러가 증오 발언과 폭력 선동을 더 잘 적발하고 감시하도록 개선함에 따라 이 소셜미디어를 iOS 앱스토어에 복원시켰다고 밝혔다고 CNN 등 주요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팔러는 극우를 포함한 보수층 이용자들이 많이 쓰는 소셜미디어로, 올해 1월 6일 발생한 의회 난동 사태 때 폭력을 선동하는 게시물을 방치하고 의회 폭동을 조직화하는 둥지가 됐다는 이유로 애플과 구글의 앱 장터에서 다운로드가 차단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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