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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진단] 비트코인 비관론 “투자열풍 언론도 가담…비트코인 필연적 소멸 전망”

SBS Biz 김날해
입력2021.04.19 15:03
수정2021.04.20 19:49

■ 경제현장 오늘 '집중진단' - 이병욱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교수

비트코인이 각종 악재와 루머로 지난 주말 급락세를 보였죠. 낙폭이 조금 줄었지만 여전히 널뛰기 장세입니다. 정부는 가상자산 불법 거래에 대한 특별단속에 나섰는데요. 암호화폐로도 불리는 가상자산의 현주소, 짚어보겠습니다. 의견이 다른 이병욱 서울과학종합대학 원 교수 그리고 김서준 해시드 대표, 차례로 모시고  얘기 들어보겠습니다. 

Q. 지난 2월 출연 당시 5000만원대였던 비트코인 가격이 그 이후로 계속 올라 현재 7000만원을 넘어섰습니다. 예상을 빗나가 계속 오르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Q. 현재 비트코인 시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Q. 당위성과 실제는 다르죠. 앞으로 시장이 어떻게 될 것으로 예상하십니까? 

Q. 기관투자자 참여가 갈수록 늘고 있고, 가상자산 거래량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코인베이스는 얼마 전 상장도 마쳤는데, 이는 가상자산이 제도권에 안착하는 긍정적 시그널로 봐야 하는 것 아닌가요? 

Q. 가상화폐가 아예 소멸할 수도 있다고 했는데, 그 이유를 다시 한번 말씀 부탁드립니다. 

Q. 여전히 그 전망이 유효하다고 보시는지요? 

Q. 이제는 가상화폐 투자가치가 없다고 보는 사람이 점점 줄고 있는 듯 한데요? 

Q. 비트코인뿐만 아니라 알트코인 투자도 늘고 있습니다. 알트코인 투자 광풍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Q. 중앙은행의 디지털화폐와 가상화폐의 공존,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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