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우의 주간증시] ‘손맛’ 즐거운 코인시장…조만간 ‘손절’해야 할 수도?
SBS Biz
입력2021.04.19 08:49
수정2021.04.19 10:07
■ 경제와이드 이슈& '이진우의 주간 증시' - 이진우 GMF투자연구소 소장
Q. 글로벌 증시는 미국과 중국의 경제지표 호조에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부각되면서 상승세를 탄 모습입니다. 소장님께서는 지난 한 주 글로벌 증시 흐름 어떻게 보셨나요?
- 글로벌 증시 흐름 진단은?
- 장밋빛 지표에 다우·S&P 신고점 '축포'
- 다우·S&P500 4주 연속…나스닥 3주 연속 상승
- 주간, 다우 1.19%·S&P500 1.38%·나스닥 1.1%↑
- 글로벌 증시 전반적으로 다 상승 흐름 보여
- 러시아 증시, 주간 5.59% 상승세
- '코로나 블루'서 빠르게 벗어나는 美 경제
- 유럽증시, 美中경제지표 호조 등 영향 일제히 올라
- 中 1분기 GDP 발표에 일제히 강세
- 中 30년래 최고 성장…상하이 증시 0.8% 상승 마감
Q. 설명을 듣고 보니 미국증시만 강세장을 달리고 있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도 S&P500과 다우가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보니, 어떤 요인과 종목들이 이들 두 지수를 사상 최고치로 이끌었는지 궁금한데요?
- 다우·S&P 사상 최고치 이끈 요인은?
- S&P500, 2020년 11월 이후 28% 상승
- 나스닥, 2020년 11월 이후 28.8% 상승
- 영국 FTSE100, 2020년 11월 이후 25.9% 상승
- 일본 닛케이, 2020년 11월 이후 29.2% 상승
- 日증시, 스가 총리와 바이든 대통령 정상회담 기대감
- 코스닥, 2020년 11월 이후 28.9% 상승
- 코스닥 지수 상승률 코스피 역전…중소형주 급상승
- 중국증시, 지난주 부진 딛고 반등할까?
- 中 역대 최대 성장률에도 증시는 부진
- 귀주 모태주, 올해 매출 10.5% 증가 전망
- 주간 실직자 13개월래 최소…"고용 회복"
- 뉴욕·필라델피아 제조업 지수 '고공행진'
- 3월 소매 판매 9.8% 급증…시장 예상 상회
- 백신 속도전…미국 성인 절반은 백신 접종
- 1인당 지급된 1,400달러는 대부분 빚 상환에 쓰여
-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면서 레스토랑, 옷가게 북적
- 경기 순환주뿐 아니라 빅테크 주가도 동반 상승
- 어떤 종목들이 다우·S&P500 '사상 최고' 이끌었나
- PPG INDUSTRIES 급등하며 S&P500 상승 주도
- 시스코시스템즈 등이 오르며 다우지수 상승 주도
- 미국증시 반도체 섹터는 '하락'
Q. 국내 증시도 최고점을 찍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코스닥이 20년 7개월 만에 1,000선을 돌파한 데 이어 코스피는 장중 3204를 기록하면서 지난 1월 이후 약 3개월 만에 3,200선을 재돌파했는데요. 소장님께서는 국내증시 방향성 어떻게 진단하시나요?
- 사상 최고치 시동 거는 코스피…진단은?
- 이달 코스닥 6.9%·코스피 4.5% 상승
- 코스피, 3,200선 턱 밑 마감…코스닥 1,020선 돌파
- 한 주간 코스피, 전주 대비 2.13% 상승…3,198선 마감
- 코스피, 5거래일 연속 상승…3,200선 달성은 실패
- 코스피, 3,200선 재돌파까지 2포인트 남아
- '돌아온 외국인'이 증시 상승 이끌어
- 개인·외국인, 지난 1주일 동안만 1조 원 매수
- 기관, 1조6388억 순매도…이중 연기금 6,535억 매도
- 금리 안정화로 다시 '리스크온'…외인 매수 이어질 가능성
- 국내외 '호재 만발' 코스피 3,200 안착하려면?
- 정부 '내수 부진 완화' 판단…주식시장 탄력받을까
Q. 최근 미국의 경제지표가 크게 개선됐음에도 국채 금리가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 안정세를 찾았다는 진단이 많이 나왔었는데, 지난주 막판에는 다시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어요. 지수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았지만, 기술주에는 타격이 여전한 것 같습니다. 국채금리 흐름도 진단해주시죠.
- 물가 올랐는데 증시도 오름세…'골디락스' 찾아왔나?
- 美 최대은행 JP모건 CEO "美 경제 골디락스 시대 왔다"
- 골디락스, 고성장에도 물가 상승 압력이 없는 상태
- 너무 뜨겁지도 너무 차갑지도 않은 이상적인 경제 상황
- 전고점 가까운 코스피…3,200선 안착할까
- 美 10년물 국채금리 3월 말 1.7%…지난 금요일 1.5%대
- 기대인플레이션 2.3%대에서 횡보 흐름
- 실질금리 하락세…-0.77 수준
- 실질금리 4년來 최저…유동성 최대폭 증가
- 국내 10년 국채선물 지수 LKTB…상승 흐름?
- 美 2 ·5·10·30년물 금리 흐름 진단은?
- 주가 안정 vs 기술주 타격…국채금리의 두 모습?
- 증시 '연일 사상 최고' vs 빅 테크주 '부진'
- 금리 하락 '쉬어가기'…10년물 1.5%대 후반 거래
Q. 최근 외환시장에서는 배당 시즌이 돌아오면서, 배당금 역송금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이 급등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돼 왔는데요. 삼성전자 배당 날에도 그렇게 큰 영향을 미치진 않았던 것 같은데, 아직 안심하긴 이른 걸까요?
- 원·달러 환율 요동친다면…삼성전자 탓?
- 국민연금, 삼성전자 주식 거래해 19개월간 2조 벌어
- 삼성전자 배당에도…원·달러 장중 2개월만 최저
- 삼성전자 外人 7.7조 배당 역송금···외환시장 파장 '無'
- 삼성전자 외국인 배당금 실수요 물량에 상승 우려
- 미국 경제지표 호조에 따른 달러화 강세, 달러인덱스 오름세
- 국내 증시 외국인 동향, 중국 경제지표 발표에 위안화 변동성
- 삼성전자 외국인 배당 무려 '7조'…원·달러 환율 영향은?
- 이달 말까지 외국인 배당 이슈 지속…10조 원 규모
- 원·달러 환율, 급등 가능성…일시적 상승 그칠 것
- 美, 한·중·일 환율 관찰대상국 유지…대만은 심층분석국
- 달러지수 0.2% 하락…주가 상승 속 리스크온 무드
- 환율, 1.110원대 중반 레벨 안착
Q. 지난주 투자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던 코인베이스가 드디어 뉴욕 증시에 상장됐습니다. 이와 더불어 가상화폐 시장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데요. 비트코인뿐만 아니라 머스크가 언급한 도지코인 같은 비주류 코인까지 급등락을 보이는 상황, 소장님께서는 어떻게 보시나요?
- 코인베이스 상장 훈풍…가상화폐 전망은?
- 터키 암호화폐 금지, 비트코인 3% 급락 6만1000달러
- 비트코인 1년 안에 10만 달러 간다?
- 美증시 입성한 가상화폐…투자냐 투기냐?
- "비트코인 분명한 가치저장 수단"…美 연준 인사도 인정?
- 한번 터지면 대박? 알트코인에 빠진 개미들
- 알트코인, 비트코인 외의 암호화폐를 뜻함
- 도지코인 '광란의 금요일'…하루 거래 15조, 코스피 추월
- 비트코인 8% 급락하는데 도지코인은 9% 급반등
- 美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5.96% 급등
- '돈나무 언니' 테슬라 1억 달러 팔고 코인베이스 풀매수
- "美 재무부 돈세탁 조사" 루머에 비트코인 14% 폭락
- 블룸버그 "암호화폐 폭락…코인베이스 파티 너무 즐긴 탓"
- '김프' 20%로 치솟아…국내선 7,500만 원 해외 6,300만 원
- 코인베이스 창업자, 브라이언 암스트롱 주식 처분
- 브라이언 암스트롱, 방 2개 아파트서 코인베이스 설립
- CNN “브라이언 암스트롱, 가상화폐의 프로메테우스”
Q. 가상화폐가 이렇게 관심을 받다 보니, 증시에서 '코인 판'으로 투자자들이 이동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중장기적으로 증시에는 악영향을 미치지 않을까요?
- 개인투자자, 증시에서 ‘코인 판’으로 이동?
- 증시 개미들이 우르르…가상화폐 하루 거래 20조 원 돌파
- 4대 거래소 거래대금 최근 25조 넘어서
- 개인 올해 들어 국내증시 일평균 거래금액 감소세
Q. 마지막으로 투자자들을 위한 대응 전략도 얘기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2분기 증시 투자자들이 명심해야 할 점은?
- 여전한 가치주와 성장주 논쟁, 대응 전략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Q. 글로벌 증시는 미국과 중국의 경제지표 호조에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부각되면서 상승세를 탄 모습입니다. 소장님께서는 지난 한 주 글로벌 증시 흐름 어떻게 보셨나요?
- 글로벌 증시 흐름 진단은?
- 장밋빛 지표에 다우·S&P 신고점 '축포'
- 다우·S&P500 4주 연속…나스닥 3주 연속 상승
- 주간, 다우 1.19%·S&P500 1.38%·나스닥 1.1%↑
- 글로벌 증시 전반적으로 다 상승 흐름 보여
- 러시아 증시, 주간 5.59% 상승세
- '코로나 블루'서 빠르게 벗어나는 美 경제
- 유럽증시, 美中경제지표 호조 등 영향 일제히 올라
- 中 1분기 GDP 발표에 일제히 강세
- 中 30년래 최고 성장…상하이 증시 0.8% 상승 마감
Q. 설명을 듣고 보니 미국증시만 강세장을 달리고 있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도 S&P500과 다우가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보니, 어떤 요인과 종목들이 이들 두 지수를 사상 최고치로 이끌었는지 궁금한데요?
- 다우·S&P 사상 최고치 이끈 요인은?
- S&P500, 2020년 11월 이후 28% 상승
- 나스닥, 2020년 11월 이후 28.8% 상승
- 영국 FTSE100, 2020년 11월 이후 25.9% 상승
- 일본 닛케이, 2020년 11월 이후 29.2%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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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당 지급된 1,400달러는 대부분 빚 상환에 쓰여
-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면서 레스토랑, 옷가게 북적
- 경기 순환주뿐 아니라 빅테크 주가도 동반 상승
- 어떤 종목들이 다우·S&P500 '사상 최고' 이끌었나
- PPG INDUSTRIES 급등하며 S&P500 상승 주도
- 시스코시스템즈 등이 오르며 다우지수 상승 주도
- 미국증시 반도체 섹터는 '하락'
Q. 국내 증시도 최고점을 찍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코스닥이 20년 7개월 만에 1,000선을 돌파한 데 이어 코스피는 장중 3204를 기록하면서 지난 1월 이후 약 3개월 만에 3,200선을 재돌파했는데요. 소장님께서는 국내증시 방향성 어떻게 진단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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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 코스닥 6.9%·코스피 4.5% 상승
- 코스피, 3,200선 턱 밑 마감…코스닥 1,020선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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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최근 미국의 경제지표가 크게 개선됐음에도 국채 금리가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 안정세를 찾았다는 진단이 많이 나왔었는데, 지난주 막판에는 다시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어요. 지수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았지만, 기술주에는 타격이 여전한 것 같습니다. 국채금리 흐름도 진단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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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디락스, 고성장에도 물가 상승 압력이 없는 상태
- 너무 뜨겁지도 너무 차갑지도 않은 이상적인 경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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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10년물 국채금리 3월 말 1.7%…지난 금요일 1.5%대
- 기대인플레이션 2.3%대에서 횡보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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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질금리 4년來 최저…유동성 최대폭 증가
- 국내 10년 국채선물 지수 LKTB…상승 흐름?
- 美 2 ·5·10·30년물 금리 흐름 진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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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시 '연일 사상 최고' vs 빅 테크주 '부진'
- 금리 하락 '쉬어가기'…10년물 1.5%대 후반 거래
Q. 최근 외환시장에서는 배당 시즌이 돌아오면서, 배당금 역송금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이 급등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돼 왔는데요. 삼성전자 배당 날에도 그렇게 큰 영향을 미치진 않았던 것 같은데, 아직 안심하긴 이른 걸까요?
- 원·달러 환율 요동친다면…삼성전자 탓?
- 국민연금, 삼성전자 주식 거래해 19개월간 2조 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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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가상화폐가 이렇게 관심을 받다 보니, 증시에서 '코인 판'으로 투자자들이 이동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중장기적으로 증시에는 악영향을 미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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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마지막으로 투자자들을 위한 대응 전략도 얘기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2분기 증시 투자자들이 명심해야 할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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