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빵 직장인에게 인기…이마트24 매출 ‘쑥’
SBS Biz 김성훈
입력2021.04.18 08:55
수정2021.04.18 09:07
직장인들을 중심으로 편의점의 프리미엄 빵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마트24는 오늘(18일) 올해 1분기(1~3월) 3,000원 이상의 프리미엄 조리 빵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7%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같은 기간 1,000원~2,000원대의 일반 조리 빵 매출 증가율 30%를 크게 웃도는 수치입니다.
이마트24는 "직장인들이 코로나19를 의식해 사람이 붐비는 곳 대신 혼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프리미엄 샌드위치를 구매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실제 이 기간 사무실이 몰려 있는 오피스 상권에 속한 점포의 프리미엄 조리 빵 매출은 188% 급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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