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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1천억 규모 사회적 채권 발행

SBS Biz 김종윤
입력2021.04.12 15:19
수정2021.04.12 16:18

BNK경남은행은 1천억원 규모 사회적 채권을 발행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BNK경남은행은 사회적 채권으로 조달한 재원을 중소기업·벤처기업·사회적기업 금용 서비스를 지원하는 데 사용할 예정입니다.

BNK경남은행은 국제자본시장협회(ICMA)가 제정한 가이드라인에 부합하는 ESG 채권 관리 체계를 구축해 한국신용평가로부터 최고 등급인 SB1 인증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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