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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상반기 1천200만명 백신접종 물량 충분"

SBS Biz 김종윤
입력2021.04.09 13:30
수정2021.04.09 13:30

정세균 국무총리는 "정부는 상반기에 국민 1천200만명이 1차 접종을 마칠 수 있도록 충분한 물량과 치밀한 준비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정세균 총리는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백신·치료제 상황 점검회의에서 "최근 확진자 수가 급증하면서 신속한 백신 접종을 바라는 국민의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좀 더 많은 국민들이 보다 신속히 접종받을 수 있도록 추가적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며 "성과가 나오면 상세히 보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접종 중인 아스트라제네카(AZ)·화이자 백신 모두 1차 접종 이후 상당한 수준의 예방효과가 확인된다"며 "최근 감염 확산세에도 불구,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수가 늘지 않는 점이 이를 입증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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