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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업 오늘 사람] 현대차·GS·쿠팡·이스타

SBS Biz 전서인
입력2021.04.09 07:20
수정2021.04.09 10:48

■ 경제와이드 모닝벨 '오늘 기업 오늘 사람'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

◇ 테슬라 싹쓸이 '정의선 현대차'



현대자동차의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가 반도체 부족으로 생산 차질을 겪고 있죠. 사전돌풍을 일으키며 관심이 뜨거웠는데, 생산이 늦어지면서 그 자리를 테슬라에게 넘겨줄 위기에 처했습니다. 여러번 저희가 언급했는데, 반도체 부족으로 현대차 아이오닉5 생산이 중단됐죠?
- '아이오닉5', 부품 차질에 보조금 소진 우려까지
- 생산 멈춘 현대차 '아이오닉5'…테슬라 틈새 공략
- 현대차 울산1공장, 14일까지 휴업…부품 수급 문제


- 차량용 반도체 대란 속 테슬라 정부 보조금 독식
- 테슬라, 빠르면 이달 말 신차 '모델Y' 인도 시작
- 車 반도체 '쇼크' 와중에…테슬라는 생산 확대
- 서울시 보조금 43% 이미 접수…테슬라가 쓸어간 듯
- 아이오닉5, 14일까지 가동 중단…이달 출시도 불투명
- '아이오닉5' 4만대, 'EV6' 2만대 이상 사전계약
- 출고 지연돼 보조금 못 받으면 계약 취소될 수도
- '아이오닉5' 최대 주행거리 405㎞…코나와 비슷
- 롱레인지 20인치 RWD, 주행거리 405㎞ 인증
- 현대차가 예상했던 주행거리보다 낮아…반응 엇갈려
- "주행거리 실망" vs. "배터리 안정성 위한 것"

◇ 오너 4세 현금주머니 '허창수 GS'

공정위가 GS그룹 조사에 나섰다는 소식 최근 보도된 바 있죠. 이유는 부당 내부거래 혐의인데요. GS칼텍스가 계열사인 GS ITM에 일감을 몰아줘 오너 일가에 부당한 이익을 줬다는 혐의입니다. GS그룹이 처음으로 공정위 조사를 받게 됐죠. 조사 내용부터 짚어주시죠.
- GS그룹, 오너일가 '일감 몰아주기' 의혹…공정위 조사
- GS칼텍스 현장조사…2005년 LG서 분리 이후 처음
- GS그룹 IT계열사 GS ITM 통해 오너일가에 부당이익
- GS그룹 4세 승계 위한 '비용 마련' 회사일 것 관측
- 4년간 6천억대 일감 몰아주고 배당 특혜 의혹
- 배당 특혜 의혹에 4세 '홍'자 돌림 이름들 확인돼
- GS ITM 오너일가 지분율 80% 이상→16%로 축소
- 4세 '자금창구' 의심…GS ITM, 어떤 회사인가
- 2006년 설립된 SI업체…오너3·4세 함께 출자
- 그룹사 IT 관련 업무 도맡아 몸집 키운 GS ITM
- 설립 첫 해부터 흑자, 10여년만에 영업익 9배 늘어
- GS칼텍스 등 계열사 일감 한때 의존도 90% 안팎
- 靑, 상의·경총 등 경제계와 면담…전경련은 패싱
- '국정농단 사태' 연루 전경련은 협의 대상에서 제외

◇ 실탄 5조 유통전쟁 '김범석 쿠팡'

쿠팡이 또 한번의 통 큰 투자를 예고하고 나섰습니다. 전북 완주에 1천억 규모의 물류센터를 짓겠다고 발표했는데요. 쿠팡의 물류거점이 보다 더 촘촘해지면서, 국내 유통의 입지를 단단히 유지하겠단 의도로 풀이됩니다. 지금까지 쿠팡은 100개가 넘는 물류센터를 갖고 있죠. 여기에 또 추가가 되면 쿠팡의 배송 능력은 더 강해질 것 같은데요?
- 5조 확보 쿠팡, 전국 물류 투자…경남에 3곳 건립
- 전북 완주 이어 창원·김해에도 물류센터 짓는다
- 지방 7개 풀필먼트 센터 구축…'쿠팡이츠' 확장도
- 전국 30여곳에 100여 개 독립된 물류센터 구축
- 이마트, 최저가 보상제…"쿠팡보다 비싸면 보상"
- 이마트보다 저렴하면 차액 포인트 'e머니'로 적립
- '무조건 무료배송' 카드로 선공 나선 쿠팡에 맞불
- 이마트, 최저가 보상제에 납품업체는 '전전긍긍'
- 유통업계, 쿠팡발 출혈경쟁 재점화…살아남기 몸부림
- 편의점·온라인몰은 채소 최저가 선언…대형마트 겨냥
- 쿠팡 총수없는 대기업집단 지정 논란…김범석 美 국적
- 국내 자산 5조 넘은 쿠팡, 공시대상 기업집단 해당
- 美 국적인 김범석 의장, 동일인 지정 할 수 없어
- 네이버 동일인 지정과 역차별 논란…낡은 규제 부작용
- 경실련, 공정위에 쿠팡 김범석 의장 동일인 지정 촉구
- '외국인 동일인 지정' 전례 없다는 핑계는 직무유기

◇ 파산 초읽기? '이상직 이스타'

기업회생 절차에 들어간 이스타항공입니다. 첫 단계인  청산가치 실사결과가 발표됐죠. 예상보다 이스타항공의 상황이 더 좋지 않았습니다. 이스타항공의 청산가치가 존속가치의 5배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이 됐어요. 이렇게 되면 사실상 청산 수순을 밟게되는 건가요?
- 자산 291억, 부채 1800억…이스타항공 '속 빈 강정'
- 법원 "존속가치 5억6천만원, 청산가치 24억9천만원"
- 부채 1800억, 항공운항증명 재취득 등 준비비용 多
- '스토킹 호스' 방식 시도했지만 불발…공개입찰 진행
- 이스타항공, 내주 매각 입찰 공고…"2~3곳 적극적"
- 5월 회생계획안 법원 제출…6월 채권 변제 비율 협의
- 카드사들 부채탕감에 '난색'…조만간 관계인 집회
- 이스타항공 창업주 이상직 의원 횡령·배임 구속 위기
- 檢, 재보궐선거 이후 이상직 의원 수사 본격화 예고
- "시키는 대로 한 것"…'이상직 조카' 법정서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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