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조양호 한진 회장 2주기 추모식…조현아 올해도 불참
SBS Biz 김정연
입력2021.04.08 16:58
수정2021.04.08 17:01
한진그룹은 오늘(08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하갈동 소재 신갈 선영에서 조 전 회장을 추모하는 행사를 가졌으며, 코로나19로 회사 차원의 추모행사는 별도로 갖지 않았습니다.
추모행사에는 조 전 회장의 부인인 이명희 정석기업 고문과 장남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차녀 조현민 한진 부사장 등 가족과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조원태 한진 회장과 모친 이명희 정석기업 고문 등 가족은 추모행사에 앞서 이날 오전 강원도 평창 월정사를 찾아 고인을 추모했습니다.
조 회장과 경영권 분쟁을 벌인 장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은 고인의 1주기 추모행사에 이어 올해도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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