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최태원 시작으로 경제계 소통 행보…전경련은 패싱?
SBS Biz 이한나
입력2021.04.08 11:22
수정2021.04.08 11:52
[앵커]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로 청와대가 적극적인 경제계 소통에 나섰습니다.
이호승 청와대 정책실장이 어제 대한상공회의소를 방문해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면담하면서 본격적인 회동이 시작됐는데요.
이한나 기자 연결합니다.
청와대와 경제계의 만남, 어제부터 시작됐죠?
[기자]
네, 이호승 청와대 정책실장이 어제(7일) 서울 남대문로에 있는 대한상공회의소 회관을 찾아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을 만났습니다.
이 실장은 최 회장과 약 40분간 면담을 진행했는데요.
면담에서는 경제활력 제고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과 더불어 한국판 뉴딜, 탄소중립 이행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또 재계에서 줄곧 강조해온 기업 규제완화 방안과 관련해서도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 실장은 대한상의 방문 이후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로 이동해 김기문 중기중앙회장과도 면담했습니다.
이 실장은 오늘(8일) 한국경영자총연합회와 한국중견기업연합회를, 오는 14일에는 한국무역협회를 차례로 방문할 예정입니다.
[앵커]
그런데 경제단체 중 하나인 전국경제인연합회는 면담 대상에서 제외됐다고요?
[기자]
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이번 이 실장의 방문 대상에서 빠졌습니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다른 경제단체 방문 일정과 중복된다"고 설명했는데요.
대통령의 지시로 이 실장이 경제 단체들을 공개적으로 만나고 있는 만큼 '전경련 패싱'은 대통령의 또 다른 메세지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SBS Biz 이한나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로 청와대가 적극적인 경제계 소통에 나섰습니다.
이호승 청와대 정책실장이 어제 대한상공회의소를 방문해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면담하면서 본격적인 회동이 시작됐는데요.
이한나 기자 연결합니다.
청와대와 경제계의 만남, 어제부터 시작됐죠?
[기자]
네, 이호승 청와대 정책실장이 어제(7일) 서울 남대문로에 있는 대한상공회의소 회관을 찾아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을 만났습니다.
이 실장은 최 회장과 약 40분간 면담을 진행했는데요.
면담에서는 경제활력 제고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과 더불어 한국판 뉴딜, 탄소중립 이행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또 재계에서 줄곧 강조해온 기업 규제완화 방안과 관련해서도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 실장은 대한상의 방문 이후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로 이동해 김기문 중기중앙회장과도 면담했습니다.
이 실장은 오늘(8일) 한국경영자총연합회와 한국중견기업연합회를, 오는 14일에는 한국무역협회를 차례로 방문할 예정입니다.
[앵커]
그런데 경제단체 중 하나인 전국경제인연합회는 면담 대상에서 제외됐다고요?
[기자]
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이번 이 실장의 방문 대상에서 빠졌습니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다른 경제단체 방문 일정과 중복된다"고 설명했는데요.
대통령의 지시로 이 실장이 경제 단체들을 공개적으로 만나고 있는 만큼 '전경련 패싱'은 대통령의 또 다른 메세지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SBS Biz 이한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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