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 “얀센·노바백스·모더나 백신 조기도입 총력 추진”
SBS Biz 김종윤
입력2021.04.02 11:22
수정2021.04.02 11:25
정세균 국무총리는 "상반기 내 1천200만명 이상에 대해 접종이 이뤄지도록 모든 역량을 투입하겠다"면서 차질없는 백신 도입을 거듭 약속했습니다.
정세균 총리는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백신·치료제 상황점검 회의에서 "현재 접종센터는 46개지만 4월 내 모든 시·군·구 마다 1곳 이상 접종센터를 열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백신 공급 부족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있지만 접종에 차질 없도록 도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2분기 총 1천473만회 분 도입이 이미 확정돼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해 내일(3일)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43만회 분이, 6월말까지 화이자 백신 30만회 분이 도입된다"며 "개별 계약물량 중 화이자로부터는 총 700만회 분이 6월까지 매달 꾸준히 도입된다"고 부연했습니다.
아울러 "어제 본격 가동된 '범정부 백신 도입 TF'(태스크포스)를 중심으로 얀센, 노바백스, 모더나 등 여타 백신에 대해서도 총력을 다해 조기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진짜 적게 나왔네"…에어컨 전기요금 아끼는 법
- 2.한은 기준금리 3년 6개월 만에 인상…2.75%
- 3.은퇴한 아빠는 일하는데…대학 졸업한 딸은 무직 백수
- 4."문과생만 모십니다"…창사 첫 인문계만 뽑는 대기업 '어디'
- 5."3000만원 썼다" 다이소 선크림 폭로…알고보니 '대반전'
- 6.최태원 "SK하이닉스 주식, 가만히 갖고 있으면 우상향"
- 7.주담대 금리 바로 올랐다…대출족 '한숨'
- 8.기초연금 탈락해도 소득·재산 줄면 수급 자격 확인해준다
- 9.BMW·벤츠도 밀렸다…20대 첫 수입차 판 흔든 '이 車'
- 10.이제 3천만원 계좌에 있어야 삼전닉스 레버리지…ETF 투자 규제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