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브리핑] 인텔, 파운드리 진출…TSMC·삼성전자·인텔 ‘3강 체제’ 개막
SBS Biz
입력2021.03.25 07:36
수정2021.03.25 08:19
■ 경제와이드 모닝벨 '조간 브리핑' - 장연재
조간브리핑입니다.
◇ 인텔, 파운드리에 22조 투자…‘고객이 적으로’ 삼성 비상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인텔의 반도체 위탁생산, 파운드리 시장 진출 선언으로 삼성전자가 큰 위협을 받게 됐습니다.
갤싱어 인텔 CEO는 현지시간 어제 인텔 파운드리 서비스를 만들어 수백억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업계에선 파운드리 시장이 대만 TSMC와 삼성전자, 그리고 인텔의 '3강 체제'로 재편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삼성전자 입장에선 만만치 않은 경쟁자가 등장한 셈입니다.
인텔이 삼성전자의 주요 고객인 아마존과 구글, MS, 애플 등을 끌어올 것이라고 견제구를 날린데다 인텔이 자사 물량만 소화해도 삼성전자로선 수주할 수 있는 물량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세계 파운드리 반도체 시장에서 1위 TSMC를 따라잡기 위해 분투하는 삼성에겐 인텔의 도전이 새로운 위협이 되겠습니다.
◇ 현대중공업그룹·KIC, 글로벌 1조 M&A 손잡는다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현대중공업그룹이 한국투자공사, KIC와 손 잡고 최대 1조원 규모의 해외투자에 나섭니다.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부사장과 최희남 KIC 사장은 어제 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는데요.
두 회사는 인공지능과 로봇, 수소 산업 등에서 기술력을 갖춘 글로벌 기업을 인수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입니다.
국내 중후장대 산업을 대표하는 현대중공업그룹과 국내 유일 국부펀드가 뜻을 모은만큼 이르면 수개월 내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 "이베이 꼭 품겠다"…롯데 vs 신세계 'e-커머스 전쟁'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롯데그룹과 신세계 그룹, 전자상거래 1위가 되기 위한 두 유통 명가의 피할 수 없는 싸움이 시작됐다는 기사입니다.
'이베이코리아' 인수를 두고 양측은 양보 없는 경쟁을 벌이고 있는데요.
우선 롯데쇼핑은 이베이코리아 인수를 통해 유통과 식음료, 호텔, 리조트 등 계열사와 시너지 효과를 노리고 있습니다.
롯데온과 이미 인수한 중고나라를 포함하면 온라인 거래 규모는 총 33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신세계그룹은 네이버 외 다른 기업과의 전략적 제휴를 확대해서 업계 1위에 오른다는 건데요.
이베이코리아를 인수할 경우 온라인 거래액은 24조원대 규모로 커지게 됩니다.
과연 이번 인수전 승자는 누가 될까요?
본입찰 가능성이 큰 카카오와 예비입찰에 참여한 큐텐이 인수전에 변수가 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 단순 변심이라도…펀드 가입 7일-보험 15일 이내 취소 가능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오늘부터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권리를 부여하는 '금융소비자보호법'이 시행됩니다.
금소법 시행 이후 어떤 것들이 달라질까요?
우선 오늘부터 대출이나 보험 계약, 펀드 등 금융상품에 가입한 뒤 마음이 바뀌면 일정 기간 내에 가입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또 투자 성향이 안정추구형으로 나오면 금융사들이 이에 맞지 않는 부적합한 상품은 권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금융사와 분쟁이 있으면 자료 열람이 가능하고, 불완전 판매 등 금융사들의 위법행위가 있으면 위반사항을 안 날 부터 1년 이내, 계약일로부터 5년 이해 해지가 가능합니다.
◇ 1년에 5억개…무선이어폰 격돌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요즘 이어폰 시장에선 이렇게 귀에 꽂히는 상품이어야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빠르게 성장하는 무선 이어폰 시장이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워질 전망입니다.
최근 글로벌 시장 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는 올해 무선 이어폰 출하량이 지난해보다 76.7% 늘어난 5억 3000만대를 기록할 전망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코로나 19사태로 스마트폰 시장은 침체됐지만, 상대적으로 저렴한 무선 이어폰은 더 인기를 끌게 된 것으로 분석되는데요.
시장의 절대 강자인 '애플'은 물론 삼성전자도 올해 새로운 무선이어폰 모델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콩나물 모양'의 에어팟이 점유율 52% 무선 이어폰 시장을 압도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샤오미의 적극적인 공략으로 시장이 조금씩 재편되는 모양새입니다.
조간브리핑입니다.
◇ 인텔, 파운드리에 22조 투자…‘고객이 적으로’ 삼성 비상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인텔의 반도체 위탁생산, 파운드리 시장 진출 선언으로 삼성전자가 큰 위협을 받게 됐습니다.
갤싱어 인텔 CEO는 현지시간 어제 인텔 파운드리 서비스를 만들어 수백억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업계에선 파운드리 시장이 대만 TSMC와 삼성전자, 그리고 인텔의 '3강 체제'로 재편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삼성전자 입장에선 만만치 않은 경쟁자가 등장한 셈입니다.
인텔이 삼성전자의 주요 고객인 아마존과 구글, MS, 애플 등을 끌어올 것이라고 견제구를 날린데다 인텔이 자사 물량만 소화해도 삼성전자로선 수주할 수 있는 물량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세계 파운드리 반도체 시장에서 1위 TSMC를 따라잡기 위해 분투하는 삼성에겐 인텔의 도전이 새로운 위협이 되겠습니다.
◇ 현대중공업그룹·KIC, 글로벌 1조 M&A 손잡는다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현대중공업그룹이 한국투자공사, KIC와 손 잡고 최대 1조원 규모의 해외투자에 나섭니다.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부사장과 최희남 KIC 사장은 어제 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는데요.
두 회사는 인공지능과 로봇, 수소 산업 등에서 기술력을 갖춘 글로벌 기업을 인수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입니다.
국내 중후장대 산업을 대표하는 현대중공업그룹과 국내 유일 국부펀드가 뜻을 모은만큼 이르면 수개월 내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 "이베이 꼭 품겠다"…롯데 vs 신세계 'e-커머스 전쟁'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롯데그룹과 신세계 그룹, 전자상거래 1위가 되기 위한 두 유통 명가의 피할 수 없는 싸움이 시작됐다는 기사입니다.
'이베이코리아' 인수를 두고 양측은 양보 없는 경쟁을 벌이고 있는데요.
우선 롯데쇼핑은 이베이코리아 인수를 통해 유통과 식음료, 호텔, 리조트 등 계열사와 시너지 효과를 노리고 있습니다.
롯데온과 이미 인수한 중고나라를 포함하면 온라인 거래 규모는 총 33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신세계그룹은 네이버 외 다른 기업과의 전략적 제휴를 확대해서 업계 1위에 오른다는 건데요.
이베이코리아를 인수할 경우 온라인 거래액은 24조원대 규모로 커지게 됩니다.
과연 이번 인수전 승자는 누가 될까요?
본입찰 가능성이 큰 카카오와 예비입찰에 참여한 큐텐이 인수전에 변수가 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 단순 변심이라도…펀드 가입 7일-보험 15일 이내 취소 가능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오늘부터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권리를 부여하는 '금융소비자보호법'이 시행됩니다.
금소법 시행 이후 어떤 것들이 달라질까요?
우선 오늘부터 대출이나 보험 계약, 펀드 등 금융상품에 가입한 뒤 마음이 바뀌면 일정 기간 내에 가입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또 투자 성향이 안정추구형으로 나오면 금융사들이 이에 맞지 않는 부적합한 상품은 권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금융사와 분쟁이 있으면 자료 열람이 가능하고, 불완전 판매 등 금융사들의 위법행위가 있으면 위반사항을 안 날 부터 1년 이내, 계약일로부터 5년 이해 해지가 가능합니다.
◇ 1년에 5억개…무선이어폰 격돌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요즘 이어폰 시장에선 이렇게 귀에 꽂히는 상품이어야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빠르게 성장하는 무선 이어폰 시장이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워질 전망입니다.
최근 글로벌 시장 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는 올해 무선 이어폰 출하량이 지난해보다 76.7% 늘어난 5억 3000만대를 기록할 전망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코로나 19사태로 스마트폰 시장은 침체됐지만, 상대적으로 저렴한 무선 이어폰은 더 인기를 끌게 된 것으로 분석되는데요.
시장의 절대 강자인 '애플'은 물론 삼성전자도 올해 새로운 무선이어폰 모델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콩나물 모양'의 에어팟이 점유율 52% 무선 이어폰 시장을 압도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샤오미의 적극적인 공략으로 시장이 조금씩 재편되는 모양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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