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 소액주주연대, 법무법인과 손잡고 경영 감시한다
SBS Biz 김창섭
입력2021.03.18 11:09
수정2021.03.18 11:11
삼천당제약 소액주주연대가 법무법인과 법률자문계약을 체결하고 경영 감시에 나섰습니다.
주주연대는 오늘(18일) 법무법인 원앤파트너스와 삼천당제약 경영 참여를 위한 법률자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섭규 삼천당제약 주주연대 대표는 “삼천당제약은 그동안 일부 기관을 제외한 소액주주들에게는 제대로 IR을 하지 않는 등 주주친화 경영과는 거리가 멀었다”고 계약 체결 이유를 말했습니다.
또 삼천당제약이 지난달 24일 공시한 300억 원 규모의 CB 발행이 주주가치를 훼손하고 있고, 폐쇄적 가족경영이라는 후진적 지배구조를 갖추고 있는 점도 지적했습니다.
김 주주연대 대표는 “바이오나 제약회사 경험이 없는 비전문가인 전인석 대표가 오너의 사위라는 이유만으로 CEO를 맡고 있는 삼천당제약의 지배구조는 개선해야 한다”며 “전인석 대표의 유임을 반대하고 전문경영인 영입을 회사에 요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주주연대는 명분 없는 전환사채(CB) 발행, 주주들과 소통 부족 등 대주주 측 폐쇄적인 경영을 비판하고 앞으로 감사 선임 등을 통해 대주주를 감시할 계획입니다.
이번에 계약을 맺은 원앤파트너스는 그동안 메이슨캐피탈과 슈펙스비앤피, 이퓨쳐, 사조산업 등 소액주주연대가 결성된 상장사의 소액주주운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정병원 원앤파트너스 대표변호사는 “압도적인 지분율을 가진 대주주에 맞서 소액주주들이 회사경영을 감시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겠다”며 “주주연대가 삼천당제약 경영진의 의사결정을 감시하고 주주 친화적 경영을 할 수 있도록 개선시킬 수 있는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주주연대는 오늘(18일) 법무법인 원앤파트너스와 삼천당제약 경영 참여를 위한 법률자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섭규 삼천당제약 주주연대 대표는 “삼천당제약은 그동안 일부 기관을 제외한 소액주주들에게는 제대로 IR을 하지 않는 등 주주친화 경영과는 거리가 멀었다”고 계약 체결 이유를 말했습니다.
또 삼천당제약이 지난달 24일 공시한 300억 원 규모의 CB 발행이 주주가치를 훼손하고 있고, 폐쇄적 가족경영이라는 후진적 지배구조를 갖추고 있는 점도 지적했습니다.
김 주주연대 대표는 “바이오나 제약회사 경험이 없는 비전문가인 전인석 대표가 오너의 사위라는 이유만으로 CEO를 맡고 있는 삼천당제약의 지배구조는 개선해야 한다”며 “전인석 대표의 유임을 반대하고 전문경영인 영입을 회사에 요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주주연대는 명분 없는 전환사채(CB) 발행, 주주들과 소통 부족 등 대주주 측 폐쇄적인 경영을 비판하고 앞으로 감사 선임 등을 통해 대주주를 감시할 계획입니다.
이번에 계약을 맺은 원앤파트너스는 그동안 메이슨캐피탈과 슈펙스비앤피, 이퓨쳐, 사조산업 등 소액주주연대가 결성된 상장사의 소액주주운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정병원 원앤파트너스 대표변호사는 “압도적인 지분율을 가진 대주주에 맞서 소액주주들이 회사경영을 감시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겠다”며 “주주연대가 삼천당제약 경영진의 의사결정을 감시하고 주주 친화적 경영을 할 수 있도록 개선시킬 수 있는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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