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초대석] 지방대 벚꽃엔딩 현실화?…초유의 정원 미달에 “총장 물러나라”
SBS Biz 김날해
입력2021.03.17 15:08
수정2021.03.17 16:10
■ 경제현장 오늘 '오후초대석' - 이주호 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
지방대학이 존폐 위기에 몰렸습니다. 신입생 부족이 심각하기 때문인데요. 대학이 벚꽃 피는 순서대로 망한다는 속설이 현실화하고 있는 거죠. 총장이 학생모집 실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나라는 압력까지 받고 있습니다. 대책은 없을까요?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을 지낸 이주호 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와 진단해보겠습니다.
Q. 지방대 현황 알아볼까요. 신입생 확보 노력에도 불구하고 미달되어 있다고요. 정시 수시에 이어 추가모집에도 끝내 정원 못채운 곳 75곳 넘고, 신입생 200명 이상 미달 대학이 18곳라는데 맞습니까?
- 벼랑 끝 지방대학…'역대급' 미달 현실화
- 존폐위기 처한 지방대…심각한 정원미달?
- 지방대 정원미달 사태, 1995년부터 예견
- "2백 명 이상 정원미달 지방대만 18곳"
- 작년 4년제 대학미달 인원…3천6백 명↑
- 올해 18개 대학미달 인원…6천 명 이상
- "신입생 추가 모집 실패한 지방대는 75곳"
- 현금 지급? 지방대 정원미달 방지에 실패
- 학생 없는 학교…실망한 신입생 자퇴 급증
- 국립 지방대마저 '벼랑'…정원미달 본격화
- '정원미달' 지방대, 총장 사퇴론 확대…왜?
- 대구대 입시부진 책임론…총장 "사퇴 의사"
- 원광대 교수협·노조·총학 "총장 물러나야"
- 등록금으로 유지하는 대학…운영에도 타격
- 전국 대학의 98%, 올해 등록금 동결·인하
- 비대면 강의↑…학생들, 등록금 반환 요구
- 등록금 못 올린 대학들…재정난 심화 우려
- 지방대 학생 미달에…대학원 등록금 인상↑
Q. 빈사 상태 지방대, 원인 살펴볼까요. 학령 인구 감소, 지역경제 부진에 따른 청년 일자리 부족, 코로나에 따른 외국인 학생 입학 감소 등이 예상되는데 이외의 원인 있습니까?
- 지방대학 정원미달 사태…근본적 원인은?
- 지방대 정원미달…학력 인구·외인 학생↓
- 작년 수능 지원자, 대학 입학 정원보다 적어
- 수도권 집중 쏠림…지방대 미달 감당 어려워
- 위기의 지방대, 지역 양질의 일자리 문제도
- 지방대 위기 대응…평생학습 통한 수요 창출
- 해외 학생 유치·구조조정 통한 대학 통폐합
Q. 지방대 미래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 '존폐 기로' 선 지방대…앞으로 미래 전망
- 지방대 교직원 "다가올 입시철 두려워진다"
- 교육부 "24년 신입생 11만 이상 부족 예상"
Q. 해결책 있을까요? 근본적인 해결책은 인구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가 되겠으나, 이는 장기적인 문제죠. 당장 시도할 수 있는 방법 있습니까?
- 16년 만에 신입생 미달…근본적 해결책은?
- 대구대 "학과 통폐합하고 정원 400명 줄여"
- 윤영덕 "지방대 소멸 위기 교육부 대응해야"
- 지방대 위기 극복? 부실대 퇴출 선행 필요
- 지방대 줄도산 눈앞…교수들도 생존기로에
- 일본은 대학 정원 통제…수도권 쏠림 방지
- 일본, 소규모 대학 정책…경상비 10% 지원
Q. 한국 입시와 대학 교육 제도의 가장 큰 문제점은 무엇으로 보십니까?
- 한국 입시와 대학 교육제도…이대로 괜찮나
- 대학입시 제도, 경쟁과 사교육 과열 우려도
- 대학, 산업 변화에 따라가지 못하는 경우↑
- "韓 대학, 정원미달 위기 기회로 만들어야"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지방대학이 존폐 위기에 몰렸습니다. 신입생 부족이 심각하기 때문인데요. 대학이 벚꽃 피는 순서대로 망한다는 속설이 현실화하고 있는 거죠. 총장이 학생모집 실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나라는 압력까지 받고 있습니다. 대책은 없을까요?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을 지낸 이주호 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와 진단해보겠습니다.
Q. 지방대 현황 알아볼까요. 신입생 확보 노력에도 불구하고 미달되어 있다고요. 정시 수시에 이어 추가모집에도 끝내 정원 못채운 곳 75곳 넘고, 신입생 200명 이상 미달 대학이 18곳라는데 맞습니까?
- 벼랑 끝 지방대학…'역대급' 미달 현실화
- 존폐위기 처한 지방대…심각한 정원미달?
- 지방대 정원미달 사태, 1995년부터 예견
- "2백 명 이상 정원미달 지방대만 18곳"
- 작년 4년제 대학미달 인원…3천6백 명↑
- 올해 18개 대학미달 인원…6천 명 이상
- "신입생 추가 모집 실패한 지방대는 75곳"
- 현금 지급? 지방대 정원미달 방지에 실패
- 학생 없는 학교…실망한 신입생 자퇴 급증
- 국립 지방대마저 '벼랑'…정원미달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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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대 입시부진 책임론…총장 "사퇴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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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대학의 98%, 올해 등록금 동결·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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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빈사 상태 지방대, 원인 살펴볼까요. 학령 인구 감소, 지역경제 부진에 따른 청년 일자리 부족, 코로나에 따른 외국인 학생 입학 감소 등이 예상되는데 이외의 원인 있습니까?
- 지방대학 정원미달 사태…근본적 원인은?
- 지방대 정원미달…학력 인구·외인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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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기의 지방대, 지역 양질의 일자리 문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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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24년 신입생 11만 이상 부족 예상"
Q. 해결책 있을까요? 근본적인 해결책은 인구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가 되겠으나, 이는 장기적인 문제죠. 당장 시도할 수 있는 방법 있습니까?
- 16년 만에 신입생 미달…근본적 해결책은?
- 대구대 "학과 통폐합하고 정원 400명 줄여"
- 윤영덕 "지방대 소멸 위기 교육부 대응해야"
- 지방대 위기 극복? 부실대 퇴출 선행 필요
- 지방대 줄도산 눈앞…교수들도 생존기로에
- 일본은 대학 정원 통제…수도권 쏠림 방지
- 일본, 소규모 대학 정책…경상비 10% 지원
Q. 한국 입시와 대학 교육 제도의 가장 큰 문제점은 무엇으로 보십니까?
- 한국 입시와 대학 교육제도…이대로 괜찮나
- 대학입시 제도, 경쟁과 사교육 과열 우려도
- 대학, 산업 변화에 따라가지 못하는 경우↑
- "韓 대학, 정원미달 위기 기회로 만들어야"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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