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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현장 오늘 '집중진단' - 위정현 중앙대 경영학부 교수(한국게임학회장), 김정현 진학사 캐치 소장

IT업계 개발자 모시기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게임업체가 시동을 건 연봉 인상은 IT업계 전체를 넘 어서 유통, 금융으로 확산하고 있는데요. 개발자에겐 반가운 일이지만, 파격적 연봉 인상이 가져올 부작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IT업계의 개발자 모시기 경쟁, 어떻게 봐야 할까요? 그리고 주목할 채용 일정까지 살펴보겠습니다. 

# IT업계 '인재 모시기' 경쟁 확산

Q. 최근 IT 업계 연봉이 줄줄이 인상세죠. 대략적인 상황이 궁금한데요?

Q. 과거 게임 IT업계의 연봉, 전통 대기업과 비교해 평가하면 괄목할 만한 성적표 아닙니까? 

Q. 인센티브 기준과 금액은 어느 정도인가요? 직원들 반응은요? SK 등 전통 대기업은 성과금 논란 있지 않았습니까?

Q. 금융업계도 기성 금융사와 다른 행보를 보입니다. 카뱅, 네이버 파이낸셜 등에 영향을 받은 건가요? 상황과 원인 분석해 볼까요.

Q. 근본적 원인 살펴봅니다. 코로나19로 대세는 비대면인데요. IT 개발직 근무 가능한 기업 분야와 수가 확대되고 있죠? 

Q. IT 강국에서 개발인력이 부족한 게 아이러니인데요. 매년 대학에선 졸업생을 배출하지 않습니까? 해외로도 유출되는 중인가요?

Q. 초봉 순위로만 놓고 봤을 때 제일 많은 초봉을 지급하는 회사는 어디입니까? 

Q. 초봉뿐만 아니라 인센티브와 스톡옵션 같은 추가 지급액에 대해서도 활발하게 논의 중이라고요? 

# 급여체계 변화 올까

Q. 아직 국내는 연공 서열 체제가 보편화 되어 있습니다. 기존 직원과 신입사원 연봉에서 임금 역전 현상 가능성 있나요? 

Q. 앞으로 경력직 이직률 증가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현재까지 감지된 시장 분위기는 어떤가요? 

Q. 적자 중소기업도 연봉 인상에 동참했다고요. 평가에 기반하지 않은 일괄적 보상 강화, 괜찮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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