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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공무원 8명 신도시 예정지 토지거래 확인

SBS Biz 김종윤
입력2021.03.10 14:07
수정2021.03.10 16:55



경기도 광명시 소속 공무원 6명에 이어 시흥시 공무원 8명도 광명·시흥신도시 예정지 토지를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오늘(10일) 오후 2시 시청에서 가진 긴급 브리핑을 통해 토지거래가 확인된 8명은 중 7명은 자진신고했고, 1명은 자체 조사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임병택 시장은 다만 "자진 신고한 공무원들이 가지고 있는 땅 대부분이 1980년에서 2016년까지 상속받은 경우"라면서 "신도시 개발을 노린 투기는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시흥시는 지난 3일 시 공무원 2071명을 대상으로 신도시 예정지 투기 여부를 전수조사하기로 하면서 `땅을 소유한 공무원은 8일까지 자진 신고하라`고 통보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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