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브리핑] 국내 정유4사 흑자 달성 기대↑…정제마진 올초 2배 급등
SBS Biz
입력2021.03.10 07:36
수정2021.03.10 08:00
■ 경제와이드 모닝벨 '조간 브리핑' - 장연재
조간브리핑입니다.
◇ '상사' 떼는 종합상사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사단법인으로 주로 무역하는 기업체를 '상사' 라고 하죠.
국내 종합상사들이 이 '상사'라는 꼬리표를 떼고 속속 신사업에 진출하고 있어 관심이 모아집니다.
현대종합상사가 현대코퍼레이션으로 45년만에 사명을 변경하기로 했고요.
오는 5월 LG그룹에서 분리되는 LG 상사도 LX 글로벌로 사명을 바꾸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대종합상사, LG 상사, 포스코인터내셔널 등 국내 종합상사 빅 5는 최근 몇년 간 부진한 실을 내놓고 있습니다.
상사 본연의 기능인 중개무역, 트레이딩 수요가 줄어들었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기존의 트레이딩에서 벗어나 자원 개발 및 발전, 전기자동차 부품 생산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 온실가스 잡는 통신기술 SKT 연 1만톤 감축 인증
한겨레신문 기사입니다.
SK텔레콤이 국내 최초로 통신기술을 활용한 온실가스 줄이기 인증을 받았습니다.
SK텔레콤은 '싱글랜 기술'을 통해 환경부로부터 온실가스 저감에 따른 탄소배출권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싱글렌 기술'은 3G와 LTE 네트워크 장비의 하드웨어를 교체하거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하나의 장비로 통합해 운영하는 기술을 뜻하는데요.
기존 대비 전력 사용량을 53% 줄일 수 있습니다.
이 싱글렌 기술을 통해 SK텔레콤은 올해부터 매년 약 1만톤의 탄소배출권을 인정받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 해외 경쟁사들 문 닫고, 유가 뛰고…국내 정유4사 빙그레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지난해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아 최악의 한해를 보냈던 국내 정유 4사가 올 1분기에는 흑자 달성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석유제품 수요가 늘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국제 유가 상승세와 석유업계 구조조정 등이 우리 정유업계에 유리하게 돌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수익에 직결되는 정제마진이 올 초 2배 수준으로 급등했습니다.
정제마진은 석유 제품 가격에서 원유가격과 수송, 운용비 비용을 뺀 것을 말하는데, 석유제품 공급량이 떨어지면서 정제마진이 작년 말 바닥을 찍고 지난 달 2달러 80센트까지 뛰어올랐습니다.
코로나 사태가 갑자기 악화하지 않는 이상 한번 올라간 정제마진이 다시 작년수준으로 확 떨어지지는 않을 것이란 관측입니다.
◇ 플라스틱 공급대란…가격 30% 올라 中企 비상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이번에는 플라스틱 공급 대란입니다.
플라스틱 소재 중 태양광 모듈에 꼭 들어가는 '에틸렌비닐아세테이트, EVA' 그리고 주로 병뚜껑을 만들 때 사용하는 '저밀도폴리에틸렌, LDPE' 까지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데요.
한국플라스틱제조업협동조합에 따르면 EVA 가격은 작년 1626원에서 이달 들어 2140원으로 30% 넘게 올랐습니다.
미국의 태양광에너지 확대 정책에 따라 중국산 태양광 모듈 수요가 폭증했는데요.
지난 2월 기록적인 한파로 텍사스 석유화학 기업들이 가동을 중단하는 바람에 우리나라를 비롯해 아시아 지역의 EVA 가격도 덩달아 오른겁니다.
EVA를 공급하는 국내 대기업들이 중소기업 물량을 줄이고 대신 값을 높게 쳐주는 중국 수출을 늘리고 있어, 국내 중소기업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 금호석화, 사외이사 4인 후보에 이정미 前헌법 재판관 등 추천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삼촌과 조카간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금호석유화학이 보통주 기준 주당 4천 200원을 배당하고 신규 이사 5명을 추천하는 내용의 주총 안건을 확정했습니다.
신규 이사 추천 안건을 두고 금호석유화학측과 조카 박철완 상무측은 주총에서 표대결을 벌이게 됐는데요.
사측은 올해 임기가 만료된 사외이사를 대신해 이정미 법무법인 로고스 상임고문변호사를 포함한 4명을 사외이사 후보로, 사내 이사로는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영업본부장 전무를 후보로 추천했고요.
박 상무측은 회사와 별도로 이병남 전 보스턴컨설팅그룹 코리아오피스 대표 등을 사외이사 후보로 제안하고 사내 이사로는 자신을 추천했습니다.
양측의 의견이 엇갈린 사내외 이사는 오는 26일 정기주주총회에서 결정될 전망입니다.
조간브리핑입니다.
◇ '상사' 떼는 종합상사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사단법인으로 주로 무역하는 기업체를 '상사' 라고 하죠.
국내 종합상사들이 이 '상사'라는 꼬리표를 떼고 속속 신사업에 진출하고 있어 관심이 모아집니다.
현대종합상사가 현대코퍼레이션으로 45년만에 사명을 변경하기로 했고요.
오는 5월 LG그룹에서 분리되는 LG 상사도 LX 글로벌로 사명을 바꾸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대종합상사, LG 상사, 포스코인터내셔널 등 국내 종합상사 빅 5는 최근 몇년 간 부진한 실을 내놓고 있습니다.
상사 본연의 기능인 중개무역, 트레이딩 수요가 줄어들었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기존의 트레이딩에서 벗어나 자원 개발 및 발전, 전기자동차 부품 생산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 온실가스 잡는 통신기술 SKT 연 1만톤 감축 인증
한겨레신문 기사입니다.
SK텔레콤이 국내 최초로 통신기술을 활용한 온실가스 줄이기 인증을 받았습니다.
SK텔레콤은 '싱글랜 기술'을 통해 환경부로부터 온실가스 저감에 따른 탄소배출권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싱글렌 기술'은 3G와 LTE 네트워크 장비의 하드웨어를 교체하거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하나의 장비로 통합해 운영하는 기술을 뜻하는데요.
기존 대비 전력 사용량을 53% 줄일 수 있습니다.
이 싱글렌 기술을 통해 SK텔레콤은 올해부터 매년 약 1만톤의 탄소배출권을 인정받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 해외 경쟁사들 문 닫고, 유가 뛰고…국내 정유4사 빙그레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지난해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아 최악의 한해를 보냈던 국내 정유 4사가 올 1분기에는 흑자 달성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석유제품 수요가 늘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국제 유가 상승세와 석유업계 구조조정 등이 우리 정유업계에 유리하게 돌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수익에 직결되는 정제마진이 올 초 2배 수준으로 급등했습니다.
정제마진은 석유 제품 가격에서 원유가격과 수송, 운용비 비용을 뺀 것을 말하는데, 석유제품 공급량이 떨어지면서 정제마진이 작년 말 바닥을 찍고 지난 달 2달러 80센트까지 뛰어올랐습니다.
코로나 사태가 갑자기 악화하지 않는 이상 한번 올라간 정제마진이 다시 작년수준으로 확 떨어지지는 않을 것이란 관측입니다.
◇ 플라스틱 공급대란…가격 30% 올라 中企 비상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이번에는 플라스틱 공급 대란입니다.
플라스틱 소재 중 태양광 모듈에 꼭 들어가는 '에틸렌비닐아세테이트, EVA' 그리고 주로 병뚜껑을 만들 때 사용하는 '저밀도폴리에틸렌, LDPE' 까지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데요.
한국플라스틱제조업협동조합에 따르면 EVA 가격은 작년 1626원에서 이달 들어 2140원으로 30% 넘게 올랐습니다.
미국의 태양광에너지 확대 정책에 따라 중국산 태양광 모듈 수요가 폭증했는데요.
지난 2월 기록적인 한파로 텍사스 석유화학 기업들이 가동을 중단하는 바람에 우리나라를 비롯해 아시아 지역의 EVA 가격도 덩달아 오른겁니다.
EVA를 공급하는 국내 대기업들이 중소기업 물량을 줄이고 대신 값을 높게 쳐주는 중국 수출을 늘리고 있어, 국내 중소기업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 금호석화, 사외이사 4인 후보에 이정미 前헌법 재판관 등 추천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삼촌과 조카간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금호석유화학이 보통주 기준 주당 4천 200원을 배당하고 신규 이사 5명을 추천하는 내용의 주총 안건을 확정했습니다.
신규 이사 추천 안건을 두고 금호석유화학측과 조카 박철완 상무측은 주총에서 표대결을 벌이게 됐는데요.
사측은 올해 임기가 만료된 사외이사를 대신해 이정미 법무법인 로고스 상임고문변호사를 포함한 4명을 사외이사 후보로, 사내 이사로는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영업본부장 전무를 후보로 추천했고요.
박 상무측은 회사와 별도로 이병남 전 보스턴컨설팅그룹 코리아오피스 대표 등을 사외이사 후보로 제안하고 사내 이사로는 자신을 추천했습니다.
양측의 의견이 엇갈린 사내외 이사는 오는 26일 정기주주총회에서 결정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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