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 보상 소비 증가…더 예쁘고 똑똑해진 가전제품
SBS Biz 정인아
입력2021.03.10 07:06
수정2021.03.10 09:04
[앵커]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면서 억눌려왔던 소비 심리가 가전제품 구매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가전업체들도 이런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기 위해 보다 다양한 기능과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들을 연이어 내놓고 있습니다.
정인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내장된 필터 청소 로봇이 미세한 필터를 자동으로 청소합니다.
LG전자가 새롭게 출시한 에어컨 휘센타워입니다.
인공지능 모드가 장착된 공기청정기는 오염을 감지한 뒤 공기 질에 따라 스스로 청정기능 강도를 조절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바뀐 소비자 요구를 반영한 기능들이 추가됐습니다.
[박신욱 / LG전자 베스트샵 매니저 : 집에 있는 시간이 많으시다 보니까 과거에는 기능적인 부분에 초점을 많이 뒀다면 지금은 기능 플러스 건강관리 기능도 같이 많이 보시기 때문에….]
지난해 TV와 에어컨, 세탁기 등 국내 가전제품들의 전체매출은 1년 전보다 14% 증가했습니다.
특히 식기세척기나 커피메이커 등 이른바 신가전 시장은 30% 이상 급성장했습니다.
[최인수 / GfK 연구원 : 여행을 대신해 가전제품에 투자하는 대체 소비 트렌드와 정부의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 등이 맞물린 결과라고 봅니다.]
기능과 함께 디자인적 요소는 더 중요한 가전 선택 요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김소연 / 서울시 양평동 : 혼자 살기 시작해서 혹시 예쁜 디자인이 있으면 돈을 모아서 사볼까 해서 구경 왔어요. 집을 좀 컬러풀하게 만들고 싶더라고요.]
[김경자 / 가톨릭대 소비자학과 교수 : (코로나19 영향과 함께) 장기적으로 보면 인구가 고령화되고, 1인 가구가 증가하고 이런 것들을 보면 가전이 해결할 수 있는 종류, 업무의 종류가 굉장히 다양해질 것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비대면 문화 확산을 계기로 더욱 다양해지고 있는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킬 가전제품의 진화도 계속될 전망입니다.
SBS Biz 정인아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면서 억눌려왔던 소비 심리가 가전제품 구매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가전업체들도 이런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기 위해 보다 다양한 기능과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들을 연이어 내놓고 있습니다.
정인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내장된 필터 청소 로봇이 미세한 필터를 자동으로 청소합니다.
LG전자가 새롭게 출시한 에어컨 휘센타워입니다.
인공지능 모드가 장착된 공기청정기는 오염을 감지한 뒤 공기 질에 따라 스스로 청정기능 강도를 조절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바뀐 소비자 요구를 반영한 기능들이 추가됐습니다.
[박신욱 / LG전자 베스트샵 매니저 : 집에 있는 시간이 많으시다 보니까 과거에는 기능적인 부분에 초점을 많이 뒀다면 지금은 기능 플러스 건강관리 기능도 같이 많이 보시기 때문에….]
지난해 TV와 에어컨, 세탁기 등 국내 가전제품들의 전체매출은 1년 전보다 14% 증가했습니다.
특히 식기세척기나 커피메이커 등 이른바 신가전 시장은 30% 이상 급성장했습니다.
[최인수 / GfK 연구원 : 여행을 대신해 가전제품에 투자하는 대체 소비 트렌드와 정부의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 등이 맞물린 결과라고 봅니다.]
기능과 함께 디자인적 요소는 더 중요한 가전 선택 요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김소연 / 서울시 양평동 : 혼자 살기 시작해서 혹시 예쁜 디자인이 있으면 돈을 모아서 사볼까 해서 구경 왔어요. 집을 좀 컬러풀하게 만들고 싶더라고요.]
[김경자 / 가톨릭대 소비자학과 교수 : (코로나19 영향과 함께) 장기적으로 보면 인구가 고령화되고, 1인 가구가 증가하고 이런 것들을 보면 가전이 해결할 수 있는 종류, 업무의 종류가 굉장히 다양해질 것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비대면 문화 확산을 계기로 더욱 다양해지고 있는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킬 가전제품의 진화도 계속될 전망입니다.
SBS Biz 정인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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