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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현장 오늘 '집중진단' - 조용찬 미중산업경제연구소 소장, 박승찬 용인대 중국학과 교수

중국 연례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가 진행 중입니다. 중국은 올해 6% 이상의 경제성장률 전망치 제시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최대 관심은 5개년 계획과 2035년 장기 발전전략, 사실상 미국에 대한 선전 포고로 보였습니다. 중국의 경제정책 방향성, 그리고 미중관계에 따른 한국의 대응전략까지 살펴보겠습니다.



# 중장기 발전 전략 주요 내용

Q. 중국이 미국 역전할 가능성 확인하려면 5개년 계획과 장기 발전전략 확인 필수인데요. 내용은 뭔가요?

Q. 8대 IT 신산업 전략적 육성인가요? 바이든이 중국 겨냥한 핵심, 미중 기술 전쟁 격화 가능성도 있을까요?

Q. 초장기 발전전략의 핵심은 쌍순환 전략, 중국의 경제자립도 높이기 위한 방안도 유효한가요?



Q. 일각에선 미국 자극 최소화 노력에도 주목입니다. 지난 경제계획과 이번 경제계획의 차이 평가 부탁드립니다.

Q. 15년에 발표된 '중국제조 2025' 확대인 건가요? 그때와 차이는요? 보조금 지급논란 벗어나기 위한 노력도 보입니다?

# 홍콩과 대만 문제

Q. 중국이 미국에 특히나 강경했던 부분은요? 역시나 홍콩과 대만 문제 아니겠나요?

Q. 시진핑이 탈빈곤 사업에서 승리했다고 자평했습니다. 사실상 3연임 가능성까지 재확인된 상황인가요?

# 미국 반응과 한국의 대응 전략

Q. 양회 이후 미국 입장, 확인된 게 있나요? 쿼드를 반중 연대의 핵심으로 삼을 가능성 주목됩니다?

Q. 중국의 대응은요? 북한 측 인사 중국 방문했나요? 양회 이후 북한과 교역 재개 할 가능성에 관심입니다?

Q. 시진핑, 블링컨 등 미중 주요인사들 방한 추진 계획이 계속 언급되고 있지 않나요?

Q. 한국, 선택의 시간 임박했나요? 필요한 대응전략은 뭘까요? 중국 경제정책이 산업계에 미칠 영향도 전망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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