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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현장 오늘 '집중진단' - 조용찬 미중산업경제연구소 소장, 박승찬 용인대 중국학과 교수

중국 연례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가 진행 중입니다. 중국은 올해 6% 이상의 경제성장률 전망치 제시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최대 관심은 5개년 계획과 2035년 장기 발전전략, 사실상 미국에 대한 선전 포고로 보였습니다. 중국의 경제정책 방향성, 그리고 미중관계에 따른 한국의 대응전략까지 살펴보겠습니다.



# 중국 양회 진행 중

Q. 중국 연례 최대 정치 행사 양회, 여전히 진행 중입니까? 어떤 행사인지 간략히 설명 부탁드립니다.

Q. 올해 가장 중요한 화두는 뭘까요? 대미 장기전 대비일까요?

Q. 리커창, 시장의 관심을 모았던 통화정책 관련 발언 있었나요? 급격한 방향 전환에는 선긋기 인가요?



# 성장률 목표치 '6% 이상' 의미

Q. 이번 양회에서 최대 화두는 성장률, 리커창은 6% 이상 전망입니다? 실현 가능성 등 총평 부탁드립니다. 

Q. 15년 이전에만 해도 성장률 목표수치 정확하게 제시했습니다. 성장률 목표 6%가 아닌 '6% 이상'이 지닌 의미는 뭘까요?

Q. 발표용으로 '6% 이상' 성장 목표를 잡은 중국, 내부에선 몇% 성장을 목표로 잡았을까요?

Q. 중국의 6~7% 성장, 미중 경제규모 역전시기 예측할 단초입니다. 10~12년내 미국 2배될 가능성은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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