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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KDB 넥스트라운드 오프닝데이' 개최…"스타트업에 투자유치 기회"

SBS Biz 최나리
입력2021.03.05 17:43
수정2021.03.05 17:46

산업은행의 시장형 투자유치 플랫폼 'KDB 넥스트라운드'가 올해 라운드를 개시하는 'KDB 넥스트라운드 오프닝 데이(NextRound Opening Day'행사를 오늘(5일) 가졌습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국내외 벤처생태계 구성원은 오프닝 스페셜 라운드로 구성된 인도 벤처시장 소개를 통해 인도 현지인 기업인들로부터 인도시장의 최신 투자 트렌드 분석과 유니콘 기업의 성장기 등을 공유했습니다.



신한벤처투자 등 국내 유관 벤처투자심사역과 인도에 기진출한 한국기업인 ㈜기프티콘 솔루션 등은 패널토론에 참여해 한국기업의 인도 진출전략을 주제로 한 다양한 경험과 정보를 나눴습니다.

스리프리야 란가나탄 주한 인도대사는 축하 영상을 통해 “39개의 유니콘 기업이 성장한 세계 3위 벤처생태계를 보유한 인도에 한국 모험자본의 투자가 확대되길 기대 중"이라며 "한국 스타트업의 인도시장 진출 등 양국 벤처생태계가 다양한 각도에서 연결이 강화되기를 희망한다"고 했습니다.

장병돈 KDB 혁신성장금융부문장은 개회사를 통해 "전통 산업의 신산업 전환에 필요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의 연결 강화와 K-유니콘 육성을 위한 스케일업 금융지원이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한편 'KDB 넥스트라운드'는 지난 2016년 8월 첫 라운드를 시작한 이후 지난해 말까지 총 430회의 투자유치라운드를 개최했습니다. 



이를 통해 모두 1514개의 기업이 IR을 실시하였으며 이중 총 358개 기업이 약 2.2조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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