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최정우 포스코 회장 등 검찰에 고발…"산업안전보건법 위반"
SBS Biz 김정연
입력2021.03.04 18:26
수정2021.03.04 19:33
민주노총 금속노조 포항지부가 최정우 포스코 회장 등 3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금속노조 포항지부는 포스코 최정우 회장, 장인화 사장, 남수희 포항제철소장을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및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대구지검 포항지청에 고발했다고 오늘(04일) 밝혔습니다.
금속노조에 따르면 지난달 8일 포항제철소 원료부두에서 컨베이어 롤러 교체작업을 하던 사내하청업체 소속 노동자가 사고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에 금속노조는 "최근 3년간 20명의 노동자가 사망했고 사고 때마다 원인으로 지목한 최소한의 안전조치가 이뤄지지 않아 발생한 사고"라고 주장하며, "검찰은 최 회장에 대한 엄정한 수사와 처벌을 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금속노조 포항지부는 포스코 최정우 회장, 장인화 사장, 남수희 포항제철소장을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및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대구지검 포항지청에 고발했다고 오늘(04일) 밝혔습니다.
금속노조에 따르면 지난달 8일 포항제철소 원료부두에서 컨베이어 롤러 교체작업을 하던 사내하청업체 소속 노동자가 사고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에 금속노조는 "최근 3년간 20명의 노동자가 사망했고 사고 때마다 원인으로 지목한 최소한의 안전조치가 이뤄지지 않아 발생한 사고"라고 주장하며, "검찰은 최 회장에 대한 엄정한 수사와 처벌을 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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