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펩시 제로 슈거 라임향' 200만개 판개…라인업 확대
SBS Biz 신윤철
입력2021.02.24 11:51
수정2021.02.24 13:13
롯데칠성음료가 '펩시 제로 슈거' 라임향 용량을 다양화하고 유통채널도 확대합니다.
'펩시 제로 슈거' 라임향은 발매 40여 일만에 약 200만개 판매를 달성한 제품으로 현재는 500mL 페트병만 선발매 된 상태입니다.
롯데칠성음료는 오는 3월 총 5종(190mL, 210mL, 245mL, 250mL, 355 mL) 캔 제품을 추가 발매하여 제품 라인업을 늘리고, 온라인과 편의점채널에 한정되었던 유통채널도 대형마트, 슈퍼마켓, 업소채널로 확대 운영할 방침입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펩시 제로 슈거 라임향은 설탕은 빼고 짜릿함은 더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이번 확대 발매가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다양하고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저칼로리 음료 시장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고 ‘칠성사이다 제로’와 펩시 제로 슈거 라임향을 출시하며 무설탕 탄산음료 시장 활성화를 위해 제품군을 확대해 나가는 중입니다.
'펩시 제로 슈거' 라임향은 발매 40여 일만에 약 200만개 판매를 달성한 제품으로 현재는 500mL 페트병만 선발매 된 상태입니다.
롯데칠성음료는 오는 3월 총 5종(190mL, 210mL, 245mL, 250mL, 355 mL) 캔 제품을 추가 발매하여 제품 라인업을 늘리고, 온라인과 편의점채널에 한정되었던 유통채널도 대형마트, 슈퍼마켓, 업소채널로 확대 운영할 방침입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펩시 제로 슈거 라임향은 설탕은 빼고 짜릿함은 더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이번 확대 발매가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다양하고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저칼로리 음료 시장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고 ‘칠성사이다 제로’와 펩시 제로 슈거 라임향을 출시하며 무설탕 탄산음료 시장 활성화를 위해 제품군을 확대해 나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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