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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까지 한국 '디지털 노동자' 1천560만명 필요"

SBS Biz 김종윤
입력2021.02.23 14:10
수정2021.02.23 14:10


업무에 디지털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디지털 노동자'가 2025년까지 1천500만명 이상 필요할 것이란 전망이 23일 나왔습니다.

글로벌 클라우드 업체 아마존웹서비스(AWS) 의뢰로 전략·경제 컨설팅 기업 알파베타가 펴낸 '아태지역의 디지털 잠재력 보고: 변화하는 디지털 기술 수요와 정책 접근법'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2025년까지 디지털 노동자 1천560만명이 추가로 필요할 것으로 예상됐고, 이는 기존보다 93% 많습니다.

이중 앞으로 5년 동안 노동인구에 포함될 현재 학생이 차지하는 비중은 15% 정도로 분석돼 디지털 역량 함양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국내 노동자가 갖춰야 할 중요한 기술 역량으로는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ML)이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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