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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에 무슨일이?…7년만에 주당 배당금 100원으로 상향

SBS Biz 이한나
입력2021.02.22 16:43
수정2021.02.22 16:52

광동제약이 7년만에 배당금을 주당 100원으로 인상했습니다. 

광동제약은 공시를 통해 결산 배당으로 주당 100원, 배당금 총액은 41억806만원이라고 밝혔습니다. 

광동제약은 배당금 총액은 장내에서 직접 취득한 자기주식 1134만239주를 제외한 금액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광동제약은 2015년 초부터 지난해 초까지 6년간 줄곧 단 1차례 인상도 없이 1주당 배당금을 80원으로 동결해왔습니다. 앞서 광동제약은 주당 배당금을 2012년 50원에서 2013년 60원, 2014년 70원, 2015년 80원으로 해마다 10원씩 인상한 바 있습니다. 

광동제역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으로 465억9071만원을 거뒀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11.5% 증가한 수치입니다.  당기순이익도 495억6,657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8.8% 늘어났습니다. 

매출액은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1조2,437억6,959만원,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 7,643억1,473만원을 기록해 각각 전년 대비 0.4%, 2%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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