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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전략] 장기 저금리 혜택 받은 고성장 기술주 타격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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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1.02.19 07:37
수정2021.02.19 07:54

■ 경제와이드 모닝벨 '전문가 전화 연결' - 김민수 레몬리서치 대표

Q. 뉴욕증시는 이렇다 할 상승 재료가 없는 가운데 금리 상승에 인플레 우려, 고용시장까지 불안감만 쌓이고 있습니다. 오늘(19일) 장 움직임부터 좀 짚어 주시죠? 

- 뉴욕증시, 인플레 우려 속 실업 한파에 하락 마감
- 대규모 부양책, 인플레 촉발 우려…미 국채 금리↑
- 美 10년물 국채 금리 1.3% 부근으로 레벨 상승
- 금리 상승→고평가 기술주 위주 밸류에이션 부담
- 월마트, 4분기 실적 부진에 하락…코로나 수혜 끝?
- 게임스톱 청문회 돌입…로빈후드 CEO 등 총출동 

Q. 미국의 고용 상황은 여전히 불안합니다. 최근 유가나 주식시장이 펜데믹 이전으로 회복한 가운데 고용시장은 진전을 보이지 않고 있는데요? 미국의 고용 상황 어떻게 보십니까?

- 美 지난주 실직자 86만명…더 심화하는 '실업 한파'
- "팬데믹 이전 고용시장 수준 회복까지 멀었다"
- 경제회복 기대감과 실물지표 사이 괴리 발생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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