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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현장 오늘 '집중진단' - 박성준 동국대 블록체인센터 센터장, 오정근 한국금융ICT융합학회장

비트코인이 5만 2천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2008년 등장 이래, 역대 최고가를 기록한 건데요. 비트코인 열풍을 바라보는 시각은 여전히 엇갈립니다. 투자 수단으로서 가치와 화폐로서의 가치를 둘러싼 충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시가총액이 세계 모든 자산 중 8위까지 오른 비트코인, 지금이라도 투자해야 할까요? 전문가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 긍·부정 전망 이유

Q. 비트코인의 디지털 화폐 기능에 대한 평가가 궁금합니다. 실질적인 사용처 아직 부족한 게 사실이죠?

Q. 각국 중앙은행이 비트코인에 부정적인 이유는 뭔가요? 디지털 화폐 발행이 앞당겨질 가능성은요?

Q. 중앙은행이 디지털 화폐 발행 때 비트코인 위상 전망은 어떨까요? 상호보완 되겠습니까, 아니면 투자 가치가 하락하겠니까?

# 개인 투자자 주목할 내용

Q. 일부 개미는 비트코인 대신 암호화폐 펀드와 비트코인 관련주에 투자하고 있죠. 수익률과 이에 대한 평가가 궁금합니다. 

Q. 개미 포트폴리오에 디지털 자산 차원으로 비트코인 비중 확대할 필요도 있을까요?

Q. 국내 거래소는 서버 장애로 개인 투자자 불만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변동성 확대 속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Q. 주요국의 비트코인 관련 세금 부과 상황은 어떻습니까? 우리도 내년부터 소득세 부과 되나요?

Q. 정부는 특정금융거래법(특금법)이 암호화폐 제도화 아니라 주장합니다. 타국 대비 움직임이 어떤지 궁금한데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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