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업 오늘 사람] LG에너지솔루션·인텔·흥국생명·포스코
SBS Biz 전서인
입력2021.02.17 07:36
수정2021.02.17 10:46
■ 경제와이드 모닝벨 '오늘 기업 오늘 사람'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
◇ 전기버스도 화재…LG 배터리 탑재
전기차 배터리를 생산하는 LG에너지솔루션입니다. 경남 창원에서 달리던 전기 시내버스에 불이 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불이 난 전기버스 배터리는 현대차 코나 전기차에도 탑재된 동일한 배터리로 알려져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달리던 전기차에 불이 난 건, 이번에 처음이죠. 배터리가 있는 지붕 쪽에서 불이난 것으로 알려졌는데, 원인이 LG에너지솔루션에 있냐 현대차에 있냐를 두고 공방을 벌이고 있다고요?
- 'LG 배터리 장착' 현대차 코나 이어 전기버스서 화재
- 주행 중 배터리 부위서 불…사고 전 배터리 부품 수리
- "코나와 같은 배터리 탑재"…주행 중 첫 화재 사례
- 코나EV 화재와 연관성 조사, 이달중 화재 원인 발표
- 정부 '코나EV' 화재 조사 결과따라 파장 커질 듯
- 코나EV 리콜 발표 이후 넉달째 화재 원인은 오리무중
- 고전압 배터리 셀 제조 불량 원인 지목한 국토부
- LG에너지솔루션 '제조 결함' 부인…책임공방 가열
- 코나EV 화재 국내서만 11건 발생…늦장 대응 비판
- 리콜 조치 받은 코나EV도 화재, 리콜 적정성 논란도
- SK와 배터리 소송 이기고도 화재에 속 타는 LG
- 배터리 전량 교체로 가닥…총 비용 1조원 넘을 듯
- 국토부 조사 발표 이후 LG엔솔과 분담 비율 결정
-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비용 부담…실적 하락 불가피
◇ 반도체 명가의 부활? '팻 겔싱어 인텔'
세계 최대 반도체 업체, 인텔을 이끌 수장이 바뀌었죠. 펫 겔싱어 CEO의 취임으로, 그가 내놓을 새로운 인텔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는데요. 우선 펫 겔싱어라는 인물부터 알아볼께요. 잠시 떠나있던 시기도 있었지만 30년을 인텔에서 몸담은 '인텔맨'이죠?
- '30년 인텔맨' 팻 겔싱어, 인텔 8번째 CEO에 취임
- 위기에 빠진 인텔, 구원투수로 나선 팻 겔싱어
- 386·486 프로세서 개발 주역…30대에 인텔 CTO 맡아
- 8년가량 VM웨어 CEO 지내며 매출 세 배로 늘려
- 인텔, 팻 겔싱어 CEO 공식 취임…주요 과제는?
- 7나노 공정 계획·인재 영입·장기 로드맵 급선무
- 7나노 프로세서 내부·외부 생산 관련 결정 시급
- 프로세서·미세 공정 관련 인력 영입 확대도 숙제
- AMD 추격·애플 이탈 원인인 '미세공정' 해결必
- 美 행동주의 헤지펀드 '서드포인트' 인텔 압박
- "인텔, 삼성전자에 밀렸다…전략적 대안 찾아라"
- 매출 기준 세계 1위 인텔, 생산·설계 경쟁력 약화
- 공식 취임 후 구체적인 아웃소싱 계획 발표 예고
- 인텔, 경영 전략 수정…일부 제품 외주화 관측
- 독자 생산 고집한 인텔, 반도체 자체 생산 포기할까
- 삼성전자·TSMC 등 파운드리 업체에 기회될 것
◇ 연이은 악재 '이호진 흥국생명'
다음은 태광그룹의 흥국생명입니다. 태광그룹이 악재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이호진 전 회장이 공정위로부터 고발을 받는 한편, 운영 중인 프로배구단에서 학교폭력 사태가 터지면서 그룹 전체에 대한 질타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데요. 우선 공정위 고발 내용부터 짚어보죠. 이호전 전 회장이 15년 동안이나 공정위에 자료를 제출할 때, 차명으로 허위 기재했다고요?
- 태광그룹, 총수일가 일탈·배구선수 학폭까지 악재多
- 공정위, '차명주식' 이호진 전 태광 회장 검찰 고발
- "이 전 회장, 15년간 법 위반 지속…중대성 상당"
- 총수일가 지분율 26%로 낮춰 사익편취 규제 회피
- 또 다시 고발 마주한 이호진 전 태광 회장 '잔혹사'
- 이재영·다영, 국대 자격 박탈·소속팀 출전 정지
- 학폭 논란에 흥국생명 브랜드 위상 타격…불매운동 우려
- 새 수장 맞이한 흥국생명, 수익성·건전성 악화 해법은
- 황제보석·골프접대·김치갑질까지 '이호진 리스크'
- 간암 병보석에도 떡볶이·음주 즐긴 이호진 전 회장
- '황제보석' 논란에 골프장 손실 메우려 김치 강매
- 외부노출 꺼려 '은둔의 경영자'로 불린 이호진 전 회장
- 경영일선 물러난 이호진, 3세 승계 위한 지배구조 개편
- 태광그룹 화려한 '혼맥'…동국제강·롯데그룹·GS 등
- 이호진 부인 신유나, 故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의 조카
◇ 국민연금의 칼 '최정우 포스코'
최근 연이은 산업재해 사고가 발생한 포스코를 향해 정치권 압박이 커지고 있습니다. 국민연금을 향해 포스코의 사회적 책임을 더 강조해야한다고 요구하고 나섰는데요. 최근 이낙연 민주당 대표가 포스코를 콕 집어 비판한 뒤 국민연금에게 스튜어드십 코드, 즉 투자 책임 원칙을 제대로 시행하라고 주문했잖아요. 이게 쉽게 말하면, 포스코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국민연금이 나서서 개입해라 이렇게 보면 될까요?
- 이낙연, 포스코 산재에 분노…최대주주 국민연금 압박
- 이낙연 "국민연금 '스튜어드십코드' 제대로 실행해야"
- 스튜어드십코드, 기관투자자의 책임 투자…주주권 행사
- 국민이 주인인 공적 연기금으로 기업 압박 논란도
- 안전사고 책임론에…최정우 회장 연임 '빨간불'
- '안전경영' 외친 최정우 회장 재임기간 사망자 14명
- 포스코, '살인기업' 오명에 '무능한 리더' 논란도
- 안전 설비 등 1조 넘게 썼는데 투자 실효성 의문
- 포스코-현대차, 수소 생태계 구축 사업 협력 추진
- 현대차, 포스코에 수소차 공급…해외 공동진출
- 수소 공급처 확보한 현대차…포스코는 친환경 경영 전환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전기버스도 화재…LG 배터리 탑재
전기차 배터리를 생산하는 LG에너지솔루션입니다. 경남 창원에서 달리던 전기 시내버스에 불이 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불이 난 전기버스 배터리는 현대차 코나 전기차에도 탑재된 동일한 배터리로 알려져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달리던 전기차에 불이 난 건, 이번에 처음이죠. 배터리가 있는 지붕 쪽에서 불이난 것으로 알려졌는데, 원인이 LG에너지솔루션에 있냐 현대차에 있냐를 두고 공방을 벌이고 있다고요?
- 'LG 배터리 장착' 현대차 코나 이어 전기버스서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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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비용 부담…실적 하락 불가피
◇ 반도체 명가의 부활? '팻 겔싱어 인텔'
세계 최대 반도체 업체, 인텔을 이끌 수장이 바뀌었죠. 펫 겔싱어 CEO의 취임으로, 그가 내놓을 새로운 인텔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는데요. 우선 펫 겔싱어라는 인물부터 알아볼께요. 잠시 떠나있던 시기도 있었지만 30년을 인텔에서 몸담은 '인텔맨'이죠?
- '30년 인텔맨' 팻 겔싱어, 인텔 8번째 CEO에 취임
- 위기에 빠진 인텔, 구원투수로 나선 팻 겔싱어
- 386·486 프로세서 개발 주역…30대에 인텔 CTO 맡아
- 8년가량 VM웨어 CEO 지내며 매출 세 배로 늘려
- 인텔, 팻 겔싱어 CEO 공식 취임…주요 과제는?
- 7나노 공정 계획·인재 영입·장기 로드맵 급선무
- 7나노 프로세서 내부·외부 생산 관련 결정 시급
- 프로세서·미세 공정 관련 인력 영입 확대도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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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텔, 삼성전자에 밀렸다…전략적 대안 찾아라"
- 매출 기준 세계 1위 인텔, 생산·설계 경쟁력 약화
- 공식 취임 후 구체적인 아웃소싱 계획 발표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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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태광그룹의 흥국생명입니다. 태광그룹이 악재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이호진 전 회장이 공정위로부터 고발을 받는 한편, 운영 중인 프로배구단에서 학교폭력 사태가 터지면서 그룹 전체에 대한 질타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데요. 우선 공정위 고발 내용부터 짚어보죠. 이호전 전 회장이 15년 동안이나 공정위에 자료를 제출할 때, 차명으로 허위 기재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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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수장 맞이한 흥국생명, 수익성·건전성 악화 해법은
- 황제보석·골프접대·김치갑질까지 '이호진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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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이은 산업재해 사고가 발생한 포스코를 향해 정치권 압박이 커지고 있습니다. 국민연금을 향해 포스코의 사회적 책임을 더 강조해야한다고 요구하고 나섰는데요. 최근 이낙연 민주당 대표가 포스코를 콕 집어 비판한 뒤 국민연금에게 스튜어드십 코드, 즉 투자 책임 원칙을 제대로 시행하라고 주문했잖아요. 이게 쉽게 말하면, 포스코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국민연금이 나서서 개입해라 이렇게 보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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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튜어드십코드, 기관투자자의 책임 투자…주주권 행사
- 국민이 주인인 공적 연기금으로 기업 압박 논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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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소 공급처 확보한 현대차…포스코는 친환경 경영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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