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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업 오늘 사람] 마오타이·쿠팡·SK이노베이션·기아차

SBS Biz 전서인
입력2021.02.15 07:07
수정2021.02.15 08:44

■ 경제와이드 모닝벨 '오늘 기업 오늘 사람'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

◇ 중국 시총 1위 '가오웨이둥 마오타이'



중국의 대표 술, 마오타이를 생산하는 구이저우마오타이 이야깁니다. 마오타이의 시가총액이 전세계에서 13번째 순위에 올랐습니다. 계속해서 주가 최고치를 경신하며 1년만에 2배 넘게 폭등했는데요. 중국에서는 마오타이가 쉽게 구할 수 없는 술이란 이미지로  크게 성공을 했죠. 이번 중국 춘제에서는 물량이 없어서 웃돈을 주고 사는 사람들도 많았다고요?
- 中 증시 '황제주' 마오타이 주가 연일 신고가 경신
- 中 1위 마오타이 시총 516조원, 삼성전자 앞질러
- 중국서 '춘제' 앞두고 마오타이주 불티…수요 증가


- '마오쩌둥의 술' 마오타이…국빈 대접으로 유명세
- 마오타이 등급多…500ml 기준 가격 50~60만원 정도
- 중국 백주 주력 소비층은 40대 이상 중·장년 남성들
- 中 시총 1위 마오타이, '정부 리스크' 또 다시 부각
- 귀주마오타이, 구이저우성이 대주주인 지방 공기업
- 구이저우 펀드에 지분 무상 이전…주주들 집단 소송
- "귀주마오타이의 지배구조 불투명" 시장 우려 고조
- "마오타이가 구이저우성을 재정 지원하는 형국"
- 마오타이, 술과 관련 없는 고속도로에 투자…이유는
- 작년 9월 구이저우성 고속도로 관리기업 회사채 매입
- 구이저우성 정부, 구이저우고속 자금난에 지원 요청
- 中정부에 '미운털' 앤트그룹, 사업 축소·상장 취소

◇ 뉴욕증시 상장 '김범석 쿠팡'

쿠팡이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을 공식적으로 알렸습니다. 김범수 의장의 보수와 자금규모, 상장 배경 등등이 속속 알려지며 투자자들의 관심도 쏠리고 있는데요. 쿠팡이 이번 상장을 통해 가장 주의깊게 보고 있는게 자금 조달이죠. 만년 적자에 시달리던 쿠팡이 자금조달을 통해 사업 안전성이나 추진력도 얻게 되겠어요?
- 쿠팡, 美 뉴욕증시 상장 공식화…이르면 내달 입성
- 'CPNG' 종목코드로 상장 계획, 공모가 범위 미정
- 쿠팡 기업가치 두고 의견 분분…최대 55조원 추산
- 베일에 싸였던 쿠팡, 美 상장신고서에 드러난 비밀
- 조달자금으로 투자·고용 확대…김범석 슈퍼의결권
- 상장 통해 10억달러 조달 목표, 자금 확보 '숨통'
- 한국 아닌 뉴욕증시行 이유는…차등의결권 때문?
- 김범석 의장 주식은 클래스B…주당 29배 의결권 가져
- 차등의결권, 적대적 M&A 견제…안정적 회사운영 장치
- 다시 불거진 차등의결권 논란…"재벌 세습 제도화"
- 손정의 초대박 투자…쿠팡, 美 상장에 '수익률 7배'
- 비전펀드, 사우디 국부펀드 PIF·소프트뱅크가 출자
- '로켓배송' 필두로 폭발적 성장…적자구조는 과제
- "쿠팡이츠 배달원, 노동자 아니다" 못박은 쿠팡
- 플랫폼노동자 '위험요소'로 규정…책임·비용 우려
- 뉴욕증시 상장 공식 발표한 쿠팡, 국내 수혜주는

◇ 배터리 전쟁 참패 '김준 SK이노베이션'

지난 연휴에 '배터리 소송'에 대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의 판결이 나왔죠. 결과는 SK의 패소였습니다. 이로써 SK이노베이션의 일부 제품이 10년간 생산과 수입이 금지됐는데요. 하지만 여전히 합의가능성과 미 정부의 거부권 행사 등이 남아있는만큼,  앞으로의 협상 상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판결 내용부터 짚어보죠. SK이노베이션의 패소를 인정하면서도, 현재 배터리를 공급 중인 회사에 한해서는 유예기간을 뒀죠?
- 美ITC, '영업비밀 침해' 최종 결정 LG 손 들어줘
- SK에 10년간 수입금지 중징계, 유예기간은 부여
- SK배터리 믿다 날벼락…포드 4년·폭스바겐 2년 유예
- 건설 중인 조지아주 공장 가동도 1~2년만 가능
- 폭스바겐 "LG-SK 배터리 회사 분쟁에 피해" 호소
- LG 손 들어준 ITC…美 정가로 번지는 배터리 전쟁
- 미국 조지아 주지사, 바이든에 거부권 행사 요구
- "일자리 2600개 날아간다"…배터리 판결 뒤집어 달라
- 바이든 대통령, ITC 결정 60일 이내 번복 가능
- SK, 충당금도 설정 안해…영업실적 악화 불가피
- '배터리 소송' LG 승리로 일단락…남은 시나리오는
- LG "상응하는 제안하라" 압박…SK는 "결과 유감"
- 수조원대 합의금 VS 美 10년 수입금지…SK 사면초가
- LG도 최악땐 4~5년 소송 리스크…분쟁 장기화는 부담
- LG 3조-SK 5천억대 합의금 제시…협상 진통 불가피
- 소송전 끝낼 열쇠는 합의금…최태원·구광모 나설까

◇ 애플 결별 이후 '송호성 기아차'

애플과의 자율주행차 협력 중단 소식 이후 맥을 못추던 기아의 주가가 반등에 성공했죠. 애플 쇼크는 뒤로하고, 기아가 새롭게 밝힌 사업 목표가 기대감을 끌어올린 것으로 보이는데요. 우선 기아 인베스터 데이 내용부터 짚어보죠. 역시나 전기차 전환의 속도를 내겠다가 가장 핵심인 것으로 보이죠?
- 기아 "올해가 대변혁의 원년"…전동화 전환에 속도
- 기아, 'CEO 인베스터 데이' 열고 미래 청사진 제시
- 2026년까지 전용 전기차 7종 출시…160만대 판매 목표
- 영업이익률 7.9% 달성 계획·배당성향 25~30% 유지
- '애플카 쇼크' 기아 주가 급제동…증권가는 "매력적"
- 초강세 보이던 기아, 최근 3거래일 동안 15% 하락
- 전문가, 현대차그룹 자체 미래차 경쟁력 주목해야
- 현대·기아, E-GMP 적용…내년 자율주행 레벨3 적용도
- '격동의 한달' 보낸 현대차株…애플카 이슈는 끝?
- 기술공유 싫다는 애플, 하청기지 안된다는 현대차 입장
- 배구선수 이재영·다영 '학폭 논란'…기아 광고 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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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주도 손절, 기아차 광고 사라져…위약금은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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