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새해엔 마스크 벗고 장사도 마음껏 하길”
SBS Biz 류정훈
입력2021.02.12 09:45
수정2021.02.12 09:50
문재인 대통령은 "새해에는 마스크를 벗어도 되고 장사도 마음껏 할 수 있는 평범한 일상을 되찾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공개한 설 인사 메시지 영상에서 "국민 여러분이 모두 건강하시고 복을 많이 받으시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우리 민족에게 가장 경사스러운 명절임에도 섭섭한 설날이 됐다"며 "지난 추석에 이어 설에도 고향을 방문하지 못하는 국민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습니다.
이어 문 대통령은 "설 연휴에도 방역에 노심초사할 의료진께도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부인 김정숙 여사는 "지난 1년을 생각하면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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