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유소 휘발윳값 11주 연속 상승…리터당 평균 1452원
SBS Biz 조슬기
입력2021.02.06 08:50
수정2021.02.06 12:27
전국의 주유소 휘발유값이 11주 연속 오름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2월 첫째 주(2.1∼4)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지난주보다 1.5원 오른 리터당 1,452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11월 말부터 11주 연속 오르고 있는 휘발유 가격은 주간 상승폭이 31.7원까지 커졌다가 최근 24원, 16.7원, 9.1원, 7.9원, 3.3원, 1.5원까지 줄어든 추세입니다.
전국 최고가 지역인 서울은 지난주보다 0.9원 오른 리터당 1,529.9원을 기록해 전국 평균보다 77.9원 비쌌습니다.
반면, 최저가 지역인 대구는 지난주 대비 0.3원 오른 리터당 1,432.0원으로 집계돼 전국 평균보다 20.0원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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