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초대형 원유운반선 7척 '계약 해지'…6,900억원 규모
SBS Biz 김정연
입력2021.02.04 15:05
수정2021.02.04 15:08
현대중공업이 지난해 해외 선사와 맺은 6,900억원 규모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건조 계약이 해지됐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11월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와 맺은 초대형원유운반선(VLCC) 7척 건조 계약이 오늘(04일)자로 해지됐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중공업은 계약 해지 사유에 대해 "선주가 계약상 지급해야 하는 선박 건조대금을 기한 내에 지급하지 않아 당사가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계약 해지는 지난해 실적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현대삼호중공업도 같은 날 같은 선사와 맺은 2,957억원 규모 초대형원유운반선(VLCC) 3척 계약을 오늘(04일) 해지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11월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와 맺은 초대형원유운반선(VLCC) 7척 건조 계약이 오늘(04일)자로 해지됐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중공업은 계약 해지 사유에 대해 "선주가 계약상 지급해야 하는 선박 건조대금을 기한 내에 지급하지 않아 당사가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계약 해지는 지난해 실적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현대삼호중공업도 같은 날 같은 선사와 맺은 2,957억원 규모 초대형원유운반선(VLCC) 3척 계약을 오늘(04일) 해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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