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이베이코리아 '스마일페이' 간편결제 서비스 도입
SBS Biz 전서인
입력2021.02.03 10:44
수정2021.02.03 10:52
진에어가 국내 항공사 최초로 이베이코리아의 '스마일페이(SmilePay)' 간편결제 서비스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진에어는 오늘(3일)부터 자사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스마일페이 결제 서비스를 통해 항공권 예매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스마일페이는 고객의 신용카드, 체크카드, 은행계좌와 연동하여 6자리 비밀번호 또는 지문 인증만으로도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진에어 측은 별도의 인증서 설치 없이 간단한 결제 인증만 거치면 항공권 예매가 완료되고, 항공권 예매 시 기존에 적립한 스마일캐시도 현금처럼 함께 사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진에어는 이와 관련해 지난 2015년 카카오페이를 시작으로 네이버페이, 페이코, 페이북, 페이팔, 토스 등 다양한 간편결제 서비스를 도입해 국내외 고객들의 이용 편의성 확대에 나서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간편결제 서비스 이용 건수가 2019년 대비 약 8% 이상 증가하는 등 지속적으로 이용률이 높아지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진에어는 "스마일페이 등 간편결제 서비스 이용 고객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항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IT 기술을 접목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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