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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점수 확인하세요"…네이버페이 신용관리 서비스 출시

SBS Biz 오정인
입력2021.02.01 11:47
수정2021.02.01 11:48

[(자료=네이버파이낸셜)]

네이버페이가 개인 신용정보를 관리하는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네이버파이낸셜은 지난달 28일 테크핀 업계 최초로 국내 대표 신용정보 회사인 NICE 평가정보와 협력해 '네이버페이 신용관리'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이용자들은 이 서비스를 통해 신용점수, 대출, 연체 등 여러 금융기관에 기록된 개인 신용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인별 신용점수는 물론 상세 내용이 담긴 분석 리포트, 비슷한 연령대의 신용점수와 카드결제 금액 등 다양한 정보도 함께 제공됩니다.

'신용분석 리포트'를 통해 ▲거래기간 ▲신용형태 ▲부채 ▲상환이력 등 4개 항목별 신용점수가 어떻게 산정됐는지 상세한 사유를 분석한 내용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또 '신용비교 리포트'에서는 본인과 비슷한 연령대의 평균 ▲신용점수 ▲카드사용액 ▲대출사용액 등 비교도 가능합니다.

이와 함께 이용자들은 실시간으로 신용점수를 높일 수도 있습니다. 

네이버페이 신용관리를 통해 제출한 ▲국세청 ▲국민연금 ▲건강보험 ▲통신사 등 4개 기관의 비금융 정보가 NICE 신용점수에 즉시 반영되기 때문입니다.

김준우 네이버파이낸셜 서비스 매니저는 "올해부터 신용점수제가 도입되면서 사용자들은 더 체계적으로 신용점수를 관리할 수 있게 됐다"며 "금융이력이 부족한 학생과 주부 등 씬파일러들도 신용점수를 잘 관리해 더 나은 조건의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네이버파이낸셜은 앞으로도 신용관리 서비스와 연계해 대출 정보와 최저금리 비교, 신용점수 예측 시스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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