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화장품 가맹점에 '월세 50%' 지원…지난해 이어 세 번째
SBS Biz 김기송
입력2021.02.01 08:56
수정2021.02.01 08:59
LG생활건강은 코로나19에 따른 화장품 가맹점주들의 어려움이 지속됨에 따라 가맹점 월세의 50%를 지난달 29일에 지원했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3월과 7월에 진행된 두 차례 월세 지원에 이어 세 번째입니다.
대상은 LG생활건강에서 운영중인 화장품 가맹점은 네이처컬렉션과 더페이스샵 등 460개 매장입니다.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은 "코로나19의 확산세가 둔화되지 않아 실물 경제의 충격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험난한 사업환경에 처한 가맹점주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작년에 이어 월세를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김학영 가맹점협의회 대표는 "지난해 두 차례 월세를 지원한 데 이어 다시 한번 가맹점의 어려움을 분담해준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계속 되는 위기 속에서 단비와 같은 본사의 지원이 큰 위로가 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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