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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업 오늘 사람] 빈 그룹·기아·LG생활건강·아마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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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1.01.28 07:45
수정2021.01.28 12:37

■ 경제와이드 모닝벨 '오늘 기업 오늘 사람'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

◇ LG 스마트폰 인수? '팜 녓 브엉 빈 그룹'



베트남의 삼성으로 불리는 기업이죠. 빈 그룹이 LG전자의 스마트폰 사업 인수 대상자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사실 지난해부터 이야기는 나왔지만, 한번의 협상은 실패로 돌아간바 있는데요. LG전자가 스마트폰 사업 철수 가능성을 공식화한 만큼 빈그룹 움직임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빈 그룹이 최근 스마트폰 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위해, 3천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하기로 했죠? 이게 LG전자의 사업을 살 돈이 아니냐라는 이야기가 나와요?

- 빈그룹 최근 3천억대 회사채 발행…美 사업 강화
- 빈그룹, LG전자 스마트폰 사업 인수 후보로 거론
- 가능성 있지만 속단하긴 일러…투자업계선 회의적


- LG·빈그룹 궁합 나쁘지 않지만 조건 맞을지 관건
- LG 스마트폰, 美 점유율 10% 초중반…존재감 뚜렷
- '베트남의 삼성전자' 빈그룹, 베트남 증시 시총 1위
- 부동산·교육·의료·자동차·스마트폰 등 多사업 영위
- 빈그룹 회장, '베트남의 삼성' 이끄는 세계 200대 부자
- 우크라이나서 쌀국수 팔아 성공…부동산 등 사업 확장
- 2018년 빈스마트 설립, 하이퐁에 생산공장 운영
- 구글·페이스북·폭스바겐 등도 인수 후보로 언급
- "스마트폰 업계 큰 타격"…해외서도 LG폰 운명 주목
- LG전자 스마트폰 23분기 연속적자…누적 적자 5조원
- 삼성·애플에 밀리고 中 물량공세에 고전…혁신도 실패
- 스마트폰, AI·IoT 등 가전과 연결된 중추적 역할
- 스마트폰 철수하면 LG전자 가전 사업본부 미래도 '암울'
- 구광모 회장, 자동차 전자장비·로봇 등 집중 전망

◇ 투자주의 종목 '최준영 기아'

기아가 투자주의 종목으로 지정됐습니다. 최근 주식 투자와 관련한 광고성 문자가 늘어났다는 이유인데, 시총 10위권의 대형주가 투자주의 종목에 지정된 것은 이례적이란 평가가 나옵니다. 투자주의 종목이라는게, 투기나 불공정 거래 가능성이 있는 종목을 말하는 거잖아요. 최근 기아 주가가 많이 오르기도 했는데, 이것도 연관이 있는건가요?

- '시총 36조' 기아차 투자주의 종목 지정…이유는?
- 대형주가 투자주의라니…스팸 관여 과다로 지정돼
- 스팸 문자 신고 급증, 올 들어 주가 50% 가량 급등
- 시스템상 신고량 등 요건 충족되면 자동으로 걸러
- '스팸 관여 과다' 종목, 작전 세력 주도한 소형주多
- '최대 실적' 기아 4분기 영업익 1.2조…전년비 117%↑
- 올해 주요 해외시장 판매 회복·수익성 개선 노려
- 고수익 RV 판매 호조·전기차 CV 출시 기대감
- 인도시장도 셀토스·쏘넷 수출로 수익성 향상 기대
- 車 반도체 수급 불안정 우려…"당장 생산 차질 없어"
- 車 떼고 기아로 새출발…모빌리티 기업으로 거듭
- '애플카'에 들썩인 車 업계…기아 "결정된 바 없다"
- '애플카' 소문에 급등한 기아, 무산되면 어쩌나
- 새기회 vs 위탁업체 전락…애플카 '기대반 우려반'

◇ 63분기 연속 성장 '차석용 LG생활건강'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 속에서 사상 최대 실적을 내며 16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간 기업이 있습니다. 바로 LG 생활건강인데요. 역대급 실적을 내고 있는 차석용 부회장의 경영 방식이 조명을 받고 있습니다. 16년 연속 성장세. 보기드문 수식어죠. 화장품, 생활용품, 음료 등 3개 사업부가 모두 업계 1위를 달성했죠?

- LG생활건강, 또 실적 신기록…전사업 '동시 1위'
- '코로나 불황'에도 실적 승승장구…16년째 '최대'
- LG생건, 전사업 동시 1위 비결은…프리미엄+디지털
- 국내 화장품 부진할 때 중국 광군제서 매출 2배
- 코카콜라·몬스터에너지·씨그램 등 브랜드 성과
-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제치고 화장품 1위 등극
- 호실적 LG생건…아모레퍼시픽, 매출 20% 감소 추정
- 코로나도 뚫은 '차석용 매직'…실적 신기록 비결은
- 2005년부터 LG생건 이끄는 차석용 '최장수 CEO'
- 차석용,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경영 스타일이 장점
- 2005년 취임 이래 사드·코로나에도 최대 실적 경신
- 과감한 포트폴리오 재편·공격적 M&A로 사업 확대
- 차용석 "외부의 충격에 대비해 내진설계 해야" 강조
- 생활용품·뷰티·음료사업…'삼각편대' 구도 완성

◇ 테슬라 우주전쟁 '제프 베조스 아마존'

주식 시장이 가장 주시했던 테슬라의 실적이 공개가 됐습니다.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가장 관심이 많은 사안이죠. 테슬라 4분기 실적이 발표가 됐죠?
 
- 테슬라, 지난해 7900억원 흑자…창사 이래 처음
- 4분기 실적 예상 하회, 시간외거래서 주가 하락
- 테슬라, 4분기 EPS 80센트…전망치 1.03달러 하회
- 올해 출하량 목표치 미제시…"75만대 이상 추정"
- 머스크, 테슬라 실적에 따라 주식옵션 대박 가능성
- 스페이스X·아마존, 위성 인터넷 궤도 놓고 갈등
- 스페이스X, 비행궤도 수정 요청에…아마존 반대
- 머스크 "아마존, 스페이스X의 사업 방해해" 비난
- 아마존 "우주 충돌 위험 높이고 무선간섭 초래"
- 우주 산업에 몰리는 돈…억만장자 25명 이상 투자
- 머스크 vs 베이조스, '우주 전쟁' 승자는 누구?
- 아마존 CEO 꿈도 우주로…민간 우주경쟁 재점화
- 블루오리진, 뉴 셰퍼드 시험비행…4월 유인비행 도전
- 스페이스X, 블루오리진 민간 상업화 경쟁 본격화
- 한화에어로, 위성시스템 개발업체 쎄트렉아이 인수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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