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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스타링크 위성인터넷 두고 아마존과 공방

SBS Biz 임종윤
입력2021.01.27 06:53
수정2021.01.27 07:28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스페이스X 위성 인터넷 프로젝트, '스타링크'를 둘러싸고 아마존과 날 선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CNBC 보도에 따르면, 스페이스X가 스타링크 위성 중 일부를 계획보다 낮은 고도로 옮기기 위해 미 정부를 설득 중인 것과 관련해 제프 베조스 아마존 CEO가 강한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베조스는 스타링크의 고도 수정이 아마존의 카이퍼 인공위성 궤도를 방해해 위험을 초래할 것이라고 지적했는데, 이에 대해 머스크가 아마존이 오히려 스타링크 프로젝트를 방해한다고 반박했다고 CNBC는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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