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1600만 원짜리 설선물 팔렸다…고가 선물 잘 팔리네
SBS Biz 엄하은
입력2021.01.26 11:23
수정2021.01.26 11:58
[앵커]
설 명절을 앞두고 마트, 편의점에서 선보인 고가 설 선물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이런 분위기 속에 편의점 CU가 설 선물로 선보인 1,600만 원짜리 이동형 주택도 팔렸다고 합니다.
엄하은 기자, 편의점에서 고가 설 선물을 많이 내놨는데, 최고가인 복층 이동주택이 팔렸다고요?
[기자]
그렇습니다.
편의점 CU가 설 선물상품으로 내놓은 1,600만 원짜리 이동형 주택이 판매됐습니다.
충남 보령에 거주하는 김 모 씨(56)가 1,595만 원인 복층 고급형 이동형 주택을 샀습니다.
김 씨는 주말농장용 소규모 배밭에 설치해 아내에게 선물하기 위해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앵커]
골드바나 비싼 가전제품도 선물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요?
[기자]
그렇습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최근 귀금속 선물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3배가 늘었다고 밝혔는데요,
특히 지난 8일 출시한 황금 소 코인 10돈·5돈·3돈 상품은 3일 만에 완판됐습니다.
이는 모두 5천 돈, 16억 원어치입니다.
세븐일레븐에서도 드라이버와 아이언 세트 등 골프용품 매출이 지난해 추석 시즌 대비 44%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감염 우려에 명절 동안 직접 만나기 어렵다 보니, 보다 고가의 명절 선물을 챙기려는 소비자가 늘어났기 때문이란 분석입니다.
SBS Biz 엄하은입니다.
설 명절을 앞두고 마트, 편의점에서 선보인 고가 설 선물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이런 분위기 속에 편의점 CU가 설 선물로 선보인 1,600만 원짜리 이동형 주택도 팔렸다고 합니다.
엄하은 기자, 편의점에서 고가 설 선물을 많이 내놨는데, 최고가인 복층 이동주택이 팔렸다고요?
[기자]
그렇습니다.
편의점 CU가 설 선물상품으로 내놓은 1,600만 원짜리 이동형 주택이 판매됐습니다.
충남 보령에 거주하는 김 모 씨(56)가 1,595만 원인 복층 고급형 이동형 주택을 샀습니다.
김 씨는 주말농장용 소규모 배밭에 설치해 아내에게 선물하기 위해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앵커]
골드바나 비싼 가전제품도 선물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요?
[기자]
그렇습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최근 귀금속 선물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3배가 늘었다고 밝혔는데요,
특히 지난 8일 출시한 황금 소 코인 10돈·5돈·3돈 상품은 3일 만에 완판됐습니다.
이는 모두 5천 돈, 16억 원어치입니다.
세븐일레븐에서도 드라이버와 아이언 세트 등 골프용품 매출이 지난해 추석 시즌 대비 44%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감염 우려에 명절 동안 직접 만나기 어렵다 보니, 보다 고가의 명절 선물을 챙기려는 소비자가 늘어났기 때문이란 분석입니다.
SBS Biz 엄하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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