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431명…하루만에 다시 400명대
SBS Biz 이광호
입력2021.01.23 09:31
수정2021.01.23 09:47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다시 400명대로 올라섰습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23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431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중 지역 발생이 403명, 해외 유입 사례가 28명이었습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7일 520명을 기록했다가 18일과 19일에는 300명대로 내려왔고, 20일과 21일에 다시 400명대 초반으로 올라섰다가 어제(22일) 346명으로 내려온 바 있습니다.
하루만에 다시 400명대로 올라선 건데, 하루 검사 건수가 7만4천회로 평소보다 많았던 영향으로 보입니다.
지난 21일과 어제 집계된 신규 검사 건수는 6만6천회 가량을 기록해, 오늘 집계된 7만4천회에 비해 크게 적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신규 확진자가 127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에서 117명이 나왔습니다.
인천에서 12명이 추가돼, 수도권의 확진자 비중은 전국의 59.4%를 기록했습니다.
이밖에 부산에서도 33명, 경남에서도 32명이 추가돼 확산 우려를 키웠습니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629명을 기록했고, 사망자는 9명 늘어 누적 1337명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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