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합’ 외친 바이든…취임후 트럼프 지우기 나섰다
SBS Biz 류정훈
입력2021.01.21 11:15
수정2021.01.21 11:33
[앵커]
조 바이든 제 46대 미국 대통령이 오늘(21일) 공식 취임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분열된 미국을 재건하기 위해 단합이 절실하다고 거듭 호소했습니다.
류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우리 시간으로 오늘 새벽 2시, 취임선서와 함께 제46대 조 바이든 대통령의 공식 임기가 시작됐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 연설에서 분열된 미국을 치유하기 위해 단합이 필요하다고 호소했습니다.
[조 바이든 / 미국 대통령 : 우리의 민주주의와 진실은 격렬해진 바이러스와 증가한 불평등, 인종차별과 위기에 처한 기후로부터 공격받고 있습니다. 위기의 순간마다 우리는 함께 모여 앞으로 나갔습니다. 우리도 할 수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20분가량 이어진 취임 연설에서 코로나 시대를 극복하고, 균열된 의회를 봉합하는 동시에 소외받아온 저소득층을 돌보는 데 국정의 무게를 두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 직후 첫 공식업무로 파리 기후변화협약 재가입 등 트럼프 정부 시절의 정책을 지우기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짧은 작별인사를 뒤로하고 백악관을 떠났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전 미국 대통령 : 우리가 해왔던 일들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당신들이 없었다면 할 수 없었을 거예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우리는 어떤 모습으로든 돌아올 겁니다.]
트럼프는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식에 불참해 후임 대통령의 취임식에 참석하지 않은 최초의 전직 대통령이 됐습니다.
SBS Biz 류정훈입니다.
조 바이든 제 46대 미국 대통령이 오늘(21일) 공식 취임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분열된 미국을 재건하기 위해 단합이 절실하다고 거듭 호소했습니다.
류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우리 시간으로 오늘 새벽 2시, 취임선서와 함께 제46대 조 바이든 대통령의 공식 임기가 시작됐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 연설에서 분열된 미국을 치유하기 위해 단합이 필요하다고 호소했습니다.
[조 바이든 / 미국 대통령 : 우리의 민주주의와 진실은 격렬해진 바이러스와 증가한 불평등, 인종차별과 위기에 처한 기후로부터 공격받고 있습니다. 위기의 순간마다 우리는 함께 모여 앞으로 나갔습니다. 우리도 할 수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20분가량 이어진 취임 연설에서 코로나 시대를 극복하고, 균열된 의회를 봉합하는 동시에 소외받아온 저소득층을 돌보는 데 국정의 무게를 두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 직후 첫 공식업무로 파리 기후변화협약 재가입 등 트럼프 정부 시절의 정책을 지우기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짧은 작별인사를 뒤로하고 백악관을 떠났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전 미국 대통령 : 우리가 해왔던 일들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당신들이 없었다면 할 수 없었을 거예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우리는 어떤 모습으로든 돌아올 겁니다.]
트럼프는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식에 불참해 후임 대통령의 취임식에 참석하지 않은 최초의 전직 대통령이 됐습니다.
SBS Biz 류정훈입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24억 대박' 로또 1등 12명…자동 명당 7곳 어디?
- 2.코스피 죄다 팔더니…돌아온 외국인 쓸어담은 주식은?
- 3."휘발유 천천히 넣으세요"…최고가격제 이번주 시행
- 4.이란 전쟁으로 현대차 '직격탄'…번스타인의 경고
- 5."한 달에 한 번 벌벌 떨어요"…서울 아파트 월세 150만원 시대
- 6.이란 전쟁 와중에, USA 모자쓰고 골프 즐기는 트럼프
- 7.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시 해고 1순위" 일파만파
- 8.취준생 펑펑 울린 회사…면접 탈락자에게 온 깜짝 선물
- 9.12년째 3만달러 갇힌 한국, 대만은 "올해 4만5천불"
- 10.[단독] BBQ, 치킨 소스 제공 전격 중단…별도 구매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