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구글 광고 관행 겨냥 조사…“부당하게 자체 앱 홍보”
SBS Biz 임종윤
입력2021.01.21 06:49
수정2021.01.21 07:19
유럽연합의 독점금지규제당국이 광고주들에게 구글의 광고 기술 관행에 관한 정보를 요청했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EU는 설문조사 형식의 이번 조사를 통해 구글의 디지털 광고와 광고 기술 체인 등 구글의 모든 서비스를 대상으로 광고주들의 의견을 들을 예정입니다.
EU는 구글이 온라인 광고시장에서 지배적 지위를 이용해 경쟁 검색 엔진 광고를 차단하고, 안드로이드 설정을 통해 부당하게 자체 앱을 홍보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은 설명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3억 빚내서 SK하닉 5억 몰빵…30대 공무원 결말은
- 2."진작 내다 팔 걸 그랬나"…국제 금·은값 다시 폭락
- 3."돈 좀 쓰고 왔어"…성과급 1억 SK하이닉스직원 글에 '반전'
- 4.로또복권 스마트폰으로 산다…1인당 한도는?
- 5.'겨울온다' 재뿌리더니…"21만전자·110만닉스 간다" 전환
- 6.[단독] '현대차 로봇 파장'에 정부 등판…이달 경사노위서 국가적 논의 시작
- 7."月 한번 벌벌 떨어요"…서울서 숨만 쉬어도 '월 64만원'
- 8.쿠팡 없이 못 살 줄 알았는데…탈팡족 어디갔나 봤더니
- 9."3억7천을 어디서…거리 나앉을 판"…젊은아빠 국가 상대로 소송
- 10.불황에 기댈 건 로또…20억 당첨돼도 세금 떼면 14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