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노바백스 코로나 백신 2천만 명분 추가 확보”
SBS Biz 임종윤
입력2021.01.21 06:45
수정2021.01.21 07:35
문재인 대통령은 2천만 명분의 코로나19 백신을 추가 확보할 가능성이 열렸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어제(20일) 경북 안동의 SK바이오사이언스 공장을 찾은 자리에서 최근 노바백스사와 SK바이오사이언스 간에 구매계약이 추진되면서 지금까지 확보한 5,600만 명분에 더해 2천만 명분의 백신을 추가 확보할 길이 열렸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어 "이번 계약은 생산뿐 아니라 기술 이전까지 받는 데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예정대로라면 내년에는 우리가 개발한 백신을 접종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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